요즘 친구들이랑 연락하는 빈도가 예전보다 줄었는데, 다들 원래 3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는 건가요?

20대 때는 별일 없어도 자주 만나고 연락했는데, 요즘은 서로 직장이나 개인적인 일이 많아지면서 연락이 뜸해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사이가 나빠진 건 아닌데 괜히 저만 멀어진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쉽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저도 그렇게 느끼구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게 느끼는데 아마 다들 티를 크게 안내고 그래서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하는걸거에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원래연애기간이 길어질수록 연락하는빈도는 줄어들수밖에 없습니다.결혼하고나면 밖에서는 연락도 잘하지도 않아요.사람마다 다르기는하지만 대부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40대 되면 더 줄어들고 50대 들어서면 이해타산 따지지 않는 친구만 남거나 전부 나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초등학교부터 20대까지는 시간도 괜찮고 무엇보다 체력 받쳐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만나서 재미있게 놀수 있지만 30대 들어서면 시간도 부족하고 각자 개인 생활 가지며 친구 보다는 내 삶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체력 부담과 무엇보다 귀찮아서 만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아쉽다 보다는 나이들면서 인간관계 정리될 수 밖에 없다고 받아들이는게 더 낫습니다.

  • 맞아요

    30대 되면 연락 확 줄어들어요

    30대부터 다들 일, 연애, 결혼 등등 각자 생활이 바빠지거든요

    애라도 생기면 아예 못 만나게 된다고 보면 됩니다

    못 만나게 되면 연락만 하는 것도 허무해져서 더 안 하게 되구요

    40대 되면 아예 연락할 사람 자체가 없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해요 ㅠㅠ

  • 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도 20대때는 자주 연락하곤 했었는데, 30대에는 거의 끊기다 시피 연락이 많이 줄었어요.

    각자 해야할 일도 있고, 특히나 결혼 시기라서 그런지 각자의 생활에 집중하다보니 연락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트러블같은건 없이 자연스럽게 연락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 서로 각자의 해야할 일들이나 책임져야 하는 일들이 생기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지면서

    점점 개인적인 만남보다 비지니스적인 만남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요즘 시대가 소비를 줄이다보니 더 심해지는 상황도 있는 것 같습니다

  • 30대가 되면 저도 그렇지만 다른 친구들도 직장에서 하나의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락 빈도가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