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친구가 줄어 드나요???
30대가 되니까 각자 생활이 바빠서 그런지 연락도 잘 안하게되고 만나는게 귀찮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사회에서 새로운 친구 사귀기는 어렵고 결혼한 친구들도 생기다보니 연락 할 친구들이 많이 없네요
혼자 많이 지내니까 가끔 심심할때 편하게 부를 친구가 많이 없다보니 가끔 현타올때도 있고 그러네요 다들 비슷하게 사시나요,
나이가 들면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 기회도 많지 않다보니 알고 지낼수 있는 사람들이 줄어들기는 합니다. 각자 사느라고 바빠서 친구들끼리 점점 연락하기도 힘들어지는것도 현실이고...동호회나 취미활동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모임같은 것을 하지 않으면 누군가를 만나는 자리가 많지는 않을것 같아요.
보통 나이가 들면 직장동료들 동네 친구들 만나고 어린때 친구들은 아무래도 소홀해지는것 같아요. 결혼하고 각자의 가정이 있고 하니 만나기 힘들고 하겠죠
맞아요. 아무래도 나이가 많이 들다보니 사회생활 및 가족이 생기다보니 서로 바빠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빠서 친구가 멀어져서 줄어들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눈치빠른 거북이입니다.문의하신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많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인 거 같아요 서로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연락도 뜸하게 되고 심지어는 아예 연락처를 바꾸면 알 수 있는 길이 없을 경우도 있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친구가 줄어들수밖에 없는데요.
어렸을때는 같은 지역에서 지내다가 직장생활을 하게되면서 결혼하게되면서 모두 흩어지게됩니다.
그러다보니 더 친구가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향기로운딱따구리238입니다. 질문에답변드려요 아무래도 나이가 많아질수록 친구는 줄어든다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 다들 결혼을 했기 때문에 거의 집 밖으로 나오지를 않기 때문이죠 저도 마찬가지고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면서 뿔뿔이 흐트지기 마련이죠.
저는 40을 넘겼는데 친구는 정말 1-2명뿐 주변에는 온통 직장동료들 뿐이네요.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친구라 할수 없잖아요.
삶이 바쁘다보니, 그리고 생활권이 달라지다 보니 점점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나만 친구가 없나 했는데.. 이제는 그럴 겨를도 없이 가족이 생기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지는 것 같아요. 친구끼리는 이해가 되지만 가족이 있으면 또 다르니깐요.
고딩 친구들도 안 본지 10년이 넘은 것 같네요.
30대전후는친구가많이있다가각자사회생활하고또결혼하면점점만나는횟수가줄어들죠그러다가특별한일이있으면만날수도있는거죠회사생활하면서는옆에같이근무하는동료와만은시간을모내죠 친구들은멐고가까이있는회사동료들과시간을보내다가퇴직하게되면친한친구가한명도없을수도있어요 평상시친구들과돈돈한우정을쌓아나야
퇴직이후좋은친구관계유지할수있습니다
다들비슷하게 사는것같아요, 진짜 친한친구 1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나이드니 관계를 맺는것도 어느선까지만 가능하고요,다 내맘같지않더라고요~
네 사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가 줄어드는건 맞습니다 예쩐처럼 시간이 많은것도 아니고 다들 바쁘게 살다보니 친구들한테 신경쓸 여력이 다들 없다보니 자연히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오히려 친구를 거르를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친구들은 10년이 지난후에 봐도 어제 만난것처럼 아무렇지않게 다가가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