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배우자가 불안하다고 사탕을 먹는게 괜찮은가요?
배우자가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들어서 자꾸 불안해하고 심장이 떨린다고 합니다.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심장이 떨린다고 사탕을 물고 있는데 보고 있는 제가 더 불안합니다.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단걸 먹으면 불안이나 스트레스기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는 한데,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죠.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불안증세가 있다면 배우자에게 요즘 무슨 일이 생긴건지 대화를 나눠보세요. 보통 그냥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가 될 때가 있거든요. 뭐든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는 사람들은 불안과 스트레스에 취약하기는 한데 주변에서 계속 괜찮다 괜찮다 뭔가가 잘못돼도, 괜찮아 너는 노력했어 니 탓이 아니야 하고 꾸준히 공감하고 위로해주면 점점 조금씩 나아져요. 증상이 심하면 정신의학과나 심리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아요.
불안해서 사탕을 먹게 되고, 그러고 나면 안정이 된다면 설탕 중독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로는 혈당이 급히 떨어지는 저혈당증이나 당뇨의 경우에도 그럴 수 가 있죠.
병원에 가서 이와 관련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사탕을 먹는 건 일시적으로 불안을 완화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에요.
배우자가 불안을 자주 느끼고 심장이 떨린다면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 운동, 충분한 수면, 호흡법 등을 함께 시도해볼 수 있어요.
심한 불안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전문가 상담(정신건강의학과, 심리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탕을 물고 있는 행동 자체는 불안을 잠시 진정시키는 대처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씹거나 단맛을 느끼면 뇌가 '지금 안전하다'는 신호를 받아서 불안이 일시적으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가끔, 잠깐은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내과에서 심장, 갑상선 같은 기본검사와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