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이나 술집같은 유흥업소들이 작은 건물에 몰래 지어져도 영업에 실패를 얼마나 해요?

요즘 부동산이 건물 관리를 잘 하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동네를 둘러봤지만 골목마다 임대건물부터 늘어나고 있잖아요.

하지만 골목의 빈 건물마다 가게나 회사, 학원보다는 PC방이나 술집을 몰래 지어놓고 상인들이 술과 컴퓨터를 넘어 잡다한 음식과 물건을 더 많이 사서 쟁긴 다음 마을 사람들을 끌어들여서 쾌락을 즐기게 만들죠.

하지만 컴퓨터값보다 전기세와 물건값, 게임값이 더 많이 나오던데 얼마나 몰래 영업을 하다가 실패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하게 몰래 지어져서 영업을 하는 곳들은

    공식적인 통계나 자료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실패를 하는 횟수나 비율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목길 작은 건물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밀행하는 유흥업소나 PC방 등은 비정상적인 운영 특성상 높은 유지 비용과 단속 위험으로 인해 수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대부분 영업에 실패하게 되는데 초기 컴퓨터 구입비나 인테리어 비용 외에도 유흥업소 운영에 드는 막대한 전기세와 물품 구입비 및 게임 가맹 비용 등의 고정비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러한 불법 영업은 민원 신고나 행정 당국의 지속적인 단속에 매우 취약하여 적발 시 거액의 과태료 처분이나 강제 폐쇄 조치를 당하게 되므로 겉으로는 마을 사람들을 끌어들여 일시적인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실질적으로는 자금 압박과 사법 리스크를 이겨내지 못하고 일 년 이내에 전재산을 탕진하며 문을 닫는 실패 확률이 꽤나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합법업소인지 불법업소인지 따라 다를 듯 합니다. 불법업소의 경우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현금으로 수익을 거두기에 망하는 일은 잘 없을듯 합니다. 다만 합법업소들의 경우에는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고정비, 유지비로 인하여 수익구조를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목길 안쪽이나 작은 건물에 생기는 불법 유흥업소나 미신고 PC방 등은 대부분 1~2년 안에 영업에 실패하고 폐업 합니다.

    몰래 운영하는 가게 특성상 대대적인 홍보를 못 해 아는 사람들만 오다보니 손님이 적으며, 컴퓨터 이용료나 술값만으로는 엄청난 전기세와 물품 마진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골목길에 유동 인구가 늘고 밤마다 해당 가게에서 소음이 발생하면 동네 주민들이나 주변 합법 상인들이 반드시 신고를 넣게 되며, 벌금이나 강제 이행금 처분을 받고 아무도 모르게 폐업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 골목마다 빈 건물이 늘어나는 것은 이런 불법 업소 때문이라기 보다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해서 자영업자 분들이 버티지 못해서 나간 후에 자리가 채워지지 않기 때문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