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도 미약하고 공실이 많은 동네에서 건물사는게 현명할까요?
상권도 죽었고 공실 많은 동네에서 건물 구매해봐야
임차 하는 사람들도 없을 것 같고 대출이자만 주구 장창 나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한 떄 조물주 위에 건물주 있따고는 하는데
공실 건물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 건물주들은 부자일까요? 아니면 하루하루 불안한 사람일까요?
그런 곳에 건물 사는건 어떤가요? 별로인가요?
상권이 좋고 공실의 염려가 없는 부동산 주인들은 따박따박 임대료가 나오니 크게 걱정할 것이 없는데
공실을 가지고 있고, 또한 대출을 내어서 상가 투자한 투자가일 경우는 정말 막심한 손해 입니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건물주는 대출 없는 순수 자기 자산에 공실 없고 임대료 잘 들어오는 그러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미래가치를 보고 차후 상권이 좋아질것이라는 확신이 있으시다면 괜찮은 선택이나 만약 아닌경우 아주위험 합니다.
골목 상권이든 대규모 상권이든 소비자가북쩍대야 경기가 활성화됩니다
다구나 상권이 미약하고 공실이 많은 곳은
임대인이나 임차인은 수익율 저하로 버티기가 힘들다는것은 상식입니다
더구나 자기 자본이 미약할 경우 대출이자 비용을 감당하기도 힘들게 될 것입니다
IM시절에는 자본가들이 상권이 활발한 노린자 지역에 헐값으로 건물을 구매하여 시간이 흐르면 건물가의 정상으로 회복되막데한 이윤을 창출하게 되어 전략적으로 권장하기도 하지만ㆍ
시장원리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거 지배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미래비젼이 없는 지역에 투자한 필요가 있을가요?
건물주의 개인경제적 사정에 대해서는 제3자는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건물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때 상권이나 임대차 가능성은 필수적인 고려요소입니다. 그럼에도 질문과 같은 죽은 지역 내 건물을 투자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사용을 목적으로 저렴한 해당 지역내 건물을 구매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공실이 많고 상업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투자는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요즈음 고전적인 상권이 말이 아닙니다
코로나 이후 유통과 구매패턴이 크게 변화하였습니다
아시겠지만 많은 소비재들이 중국 올라인 쇼핑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되고
아직도 코로나 이전처럼 대면사회 활동이 복원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소득은 그대로이면서 물가는 계속 상승중으로
오프 상권은 겨우겨우 명맥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상업용 건물 투자는 신중해질 필요가 있습니다상가건물은 정말 상권이 중요합니다
공실이 많으면 투자하기는 좀그렇습니다
지나다니다보면 공실이 많아서 경기가 얼마나 안좋은지 눈에 보입니다
투자는 선택을 잘하셔서 해야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자왕 입니다.
영끌로 매매해서 대출이자도 벅차 경매로 넘어가는 건물주도 있고
대출없이 매매해서 별 상관없는 건물주도 있습니다.
상권이 죽어 공실이 많은 건물을 사는건 당연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