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잘 때마다 이를 자꾸 갈게 됩니다. 이유 및 해결방안 궁금합니다.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잘 때 이를 갈았습니다. 원래 잘 모르고 가족들에게 전해듣기만 했는데, 나중에 제가 스스로 이를 가는 소리에 깨고 나서 알았습니다.

가위도 자주 눌립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자주 눌리기 시작했습니다. 평소보다 더 심한 가위에 눌렸을 때는 발을 세게 걷어차다가 발톱을 부러뜨려서 병원에 간 적도 있었습니다.

요즘에도 악몽은 자주 꿉니다. 어릴 때부터 이랬고, 이틀 전에는 꿈에서 제가 스스로의 어금니를 세게 입을 물어 반토막내어 반토막이 입 밖으로 나오고 남은 반토막은 피가 묻고 아프면서 온갖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예전엔 가위에 눌려 발톱이 부러졌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금니를 직접 제가 부순 줄 알았으나 이번엔 다행히 꿈이었습니다. 다만 가족에게 물어보니 제가 당일 이를 엄청 심하게 갈았다고 합니다.

심리적으로 사람을 화나게 하는 상황으로 자다가 소리를 실제로 엄청 크게 질러서 새벽아침에 가족들을 다 깨운 적도 있습니다.

꿈에서 불구가 되어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앓이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꿈에서만큼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자꾸 심리적인 공격을 꿈에서 받고, 정말 마주하기 싫은 상황을 꿈에서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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