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1636년 후금이 10만명을 이끌고 침입을 하게 됩니다. 이에 인조는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을 강화도로 보내고 자신 또한 강화도로 피신을 가려했으나, 청태종이 조선의 주병력인 임경업의 백마산성을 피해 빠르게 남하하게 되어 결국 피신할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되어 남한산성으로 들어가 40여일간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하지만 1637년 강화도가 함락되므로 전세가 급격하게 기울게 되어 결국 인조가 서울 송파나루 삼전도에서 청태종에게 무릎을 꿇고 항복하게 됩니다.
청태종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삼전도비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