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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유래는무엇인가요?? 그리고 등뼈인가요?

감자탕에들어가는 고기가 등뼈가아닌가요? 뼈이름이 감자라는말이있던데.. 여러 피셜이 있겠지만 궁금하네요 ㅎㅎ 혹시 아시는분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자탕의 감자가 진짜 감자포테이토에서 온 게 아니라 예전에 돼지 등뼈의 특정 부위를 감자뼈라고 불렀다는 설이 있어요. 그래서 감자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이건 어디까지나 설이고-

    감자를 넣어서 감자탕이 되었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ㅎㅎ

    또 말씀하신대로 뼈해장국은 돼지 등뼈를 넣고 끓인 음식이 맞습니다. 해장용으로도 먹기 좋아 해장국이라는 말이 붙었다고도 알려져있고요.

    어디까지나 이러한 설이 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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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뼈해장국과 감자탕의 유래는 고구려 시대나 삼국시대부터 소 대신 돼지 뼈를 이용해 국물을 내어 먹던 식문화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며, 과거 도축장이 많았던 인천이나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노동자들의 기력을 보충해 주던 든든한 보양식으로 발전했습니다.

    주재료는 돼지의 '등뼈'와 '목뼈'가 맞지만, '감자'라는 명칭은 채소 감자가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설 외에도 돼지 등뼈의 한 부위인 '감자뼈'를 사용했다는 설과 뼈 사이의 척수를 '감자'라고 불렀다는 설 등 다양한 유래가 공존합니다.

    실제 식당에서는 부드러운 살코기가 많이 붙은 목뼈를 섞어 사용하기도 하는데, 저렴한 가격에 풍성한 고기와 시원한 우거지 국물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서민적인 지혜가 담긴 음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 뼈해장국은 소의 사골·잡뼈·등뼈를 오래 푹 고아 진한 국물을 내고, 선지와 배추시래기 등을 넣어 끓인 해장용 국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래는 서울(한양)에서 쇠고기 수요가 많아 소의 부산물을 우려내는 식습관이 있었고, 광복 이후 생계형 식당에서 뼈해장국이 상품화되며 확산된 것으로 설명됩니다

  • 감자탕과 뼈해장국에는 보통 돼지 등뼈가 사용이 됩니다. 여기서 감자는 채소인 감자를 말하는 게 아니라 등뼈를 가리키는 말이라는 설이 있어요. 뼈해장국은 감자탕을 1인용으로 간편하게 만든 형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