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해요

남자친구랑은 현재 1년 정도 만나고 있고 남자친구가 저를 꽤 오랫동안 좋아해서 만나게 되었어요.

사귀고 나서 이 친구가 너무 잘해줘서 항상 고마웠는데 지금은 그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더 바라는 게 많아진 것 같아요..

뒤돌아서 제 행동들을 생각해 보니까 제가 노력하고 배려하기는커녕 받기만을 원했더라고요….

아무리 이렇게 생각해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남자친구를 더 위해주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분이 정말 질문자님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낌 없이 주는 사람은 주는 걸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받는 사람도 받는 행복감을 느끼죠. 1년 정도 만났다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남자친구분에게 받은 호의를 생각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만난다고 생각하시고 이제는 주는 사랑을 해보는 것도 서로의 사랑을 더욱 굳건하게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

  • 인간관계에서 일방통행은 없습니다.

    처음에 일방통행이 당연시 되더라도 언제가는 폭발하게 됩니다.

    앞으로 라도 서로의 대한 배려로 다가가면 됩니다.

  • 본인 스스로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금방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상상을 해보세요 어느날 남자친구가 나의 호의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요구 하는 것이 많아 힘들어서 더는 못 만나겠다고 말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면 어느정도 감정이 정리되고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3번 양보 받고 1번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남자친구가 커피를 3번 사면 질문자님이 1번 사는 식의 패턴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 남자친구의 호의를 당연하게 받게되면 갈수록 더 많은것을 생각하게되는법이죠~원래 사랑은 받드는것보다?주는 사랑이 행복감이더 있답니다 질문자님도 뭐를해줘야 되나 생각을 해서 작은것이라도 줘보세요~

  • 이제라도 남자친구의 호의와 고마움을 알게되었으면 다행이고요. 늦지 않았습니다.

    한번에 너무 바꿀 필요는 없고 하루에 한가지 정도는 남자친구에게 공감하고 배려하는 습관을 들여 보면 좋겠습니다.

  • 그동안 남자친구한테 받았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작성자님이 바꿔서 해주시는건 어떠신지요. 받았던 호의와 사랑을 되돌려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