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하면 손목이 아픈게 맞습니다. 꼭 타자를 치는 행위 때문이라기보다 타자를 칠 때 팔의 높이와 손목의 위치가 잘못될 경우에는 같은 시간을 작업해도 훨씬 무리가 가고 아픕니다. 의자랑 책상 높이가 적절한지 확인해보시고 조절해주시면 좋고요, 키보드나 마우스 사용시 손목을 받쳐줘서 보호해주는 손목보호패드를 사용하시면 통증이 완화될 겁니다. 그리고 50분 작업하고 10분은 쉬시면서 손목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등 관리를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를 치다보면 원래 손목이 아픕니다. 자주 많이 칠수록 손목 인대나 손가락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심하게는 목도 아프면서 머리까지 올라갈 때도 있습니다. 기능성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아서 치고 고개는 정면을 보고 어깨를 펴고 목은 살짝 아래로 하고 턱은 당기고 치셔야 합니다. 잘못된 자세로 타자를 치면 그 자세로 굳어져서 근육통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주 타자를 치는 경우라면 반드시 스트레칭을 중간중간에 단 5분이라도 해주어야 손목 통증 및 근육통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