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에 싹이 나기 시작했는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몇일 전에 구입한 감자를 먹으려고 꺼내보니 여기저기에서 싹이 나오고 있네요.

싹이 나면 독성이라 먹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냥 버리긴 좀 아깝네요.

먹어도 될까요?

그리고 이전에도 감자에 싹이 많이 나서 버렸는데 감자의 유통기한이나 싹이 나지 않게 보관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자 싹은 솔라인이라는 독성이 있어서 잘라내서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이미 독이 퍼져 있을 수도 있어서 가급적

    안 먹는 게 좋기는 합니다만, 감자가 탄력을 잃거나 싹이 작은 것은 도려내고 가열을 해서 먹으면 건강에는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싹이 나지 않게 보관하려면 보관하는 온도가 중요한데, 적당히 구입해서 씻지 않고 냉장보관해놓고 먹는 것이 썩지도 않고 싹도 나지 않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뿌리 채소들은 실온에서 보관 시 싹이 나게 마련인데, 싹이 나면 질감 및 영양소가 떨어집니다. 양이 많을 경우 일부는 난방이 되지 않는 서늘한 장소에 스티로품 안에 신문지를 깔고 보관하면 싹이 나는 시기를 늦출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 감자에 싹이 날경우에는 제생각으로는 그냥 버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싹이날 감자를 먹을 경우 구토나 현기증 그리고 식중독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싹이나지 않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신문지를 이용해서

    신문지에 싸는 방법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 감자에 파란부분은 독이라서 드시면 안돼요 그리고 나아가서 싹난 부분은 제거하고 드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보통 서늘한 곳에 감자를 보관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