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험 전날 불안해 미치겠을 때는 그냥 시간 단위로 빡빡하게 계획 짜서 딴생각 못 하게 몸을 기계처럼 굴리고, 새로운 책은 절대 안 보고 맞았던 문제랑 요약본만 보면서 근자감 채우는 편이에요! 그리고 "떨어져도 다음 회차에 보면 되지 인생 안 망한다" 생각하면 마음 편해지더라고요ㅋㅋ 문제 찍을 때는 객관식이면 보기 중에 '무조건', '절대로' 같은 극단적인 말 있는 거 거르고 서로 반대말 하는 보기 두 개 있으면 그중 하나 찍고요, 서술형이면 백지는 0점이니까 질문에 나온 단어랑 엮인 거 뭐라도 다 쥐어짜 내서 쓰고 결론은 틀려도 유추한 과정이라도 소설 쓰듯 적어서 부분 점수 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