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모든 자격증 시험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만 있는 듯 합니다.

기사자격증이건

대한상공회의소 시험이건.

근데 정작 실전 시험장에서 가보면 객관식 문제인데 기출과 문제집 어디에도 없는 문제들이 나와요.결국 이런건 찍어야 하는건데 어떻게 찍어야 맞을 수 있을까요?

난이도를 정말 어렵게 내서 난이도를 높이는게 아니라 어디에도 없던 문제를 내서 난이도를 높이더라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요즘 자격증 시험들이 기출 반복보다 개념 응용형 문제를 늘리는 추세라 기출만으로는 한계가 생기고 있습니다.

    찍기 전략부터 말씀드리면, 완전 생소한 문제도 소거법이 가장 승률이 높습니다. 확실히 아닌 보기 2개만 지워도 50퍼센트 확률이 되고, 거기서 더 익숙한 단어나 개념이 있는 보기를 고르면 됩니다. 출제자는 완전히 없던 개념을 내는 게 아니라 배운 개념을 낯선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를 내기 때문에, 보기 중 교재에서 본 용어나 원리가 담긴 쪽이 정답일 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극단적이거나 절대적인 표현, 즉 항상, 반드시, 절대로 같은 단어가 들어간 보기는 오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근본적인 대응법은 기출을 단순히 외우지 않고 왜 이 답인지 이유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개념의 원리를 알면 처음 보는 문제도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어디에도 없던 문제처럼 보여도 결국 교과 범위 안에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시험 준비하시는 종목이 뭔지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인 전략을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