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일본거주중인데 이거 새끼바퀴인가요..
일본거주중입니다
목주형 다세대 주택이고
어제 사진과 같은 애가 침실(다다미방입니다)에서 한 마리나와서 잡았습니다 침실쪽에는 외부유입 큰바퀴는 들어올만한 곳이 있지않습니다.. 날지않고 벽 기어다녔고요 근데 오늘 동일한애가 또 나와서 잡았는데 새끼바퀴인지 여쭤봅니다..
만약 새끼바퀴일경우, 이미 일반인이 손쓸수있는 범위는 넘어선걸까요..더 이상 늦기전에 업체를 부르는것이 맞는지도 여쭤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새끼바퀴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검은 갈색 몸통에 반짝이는 광택, 짧은 날개 또는 날개 없음, 그리고 빠르게 기어다니는 특징은 전형적인 독일바퀴의 어린 개체 특징이거든요.
다다미방에서 발견되었다면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독일바퀴는 주로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번식하지만 다다미 틈새나 장판 밑, 벽 내부 같은 은폐 공간에도 군집을 만들거든요.
하루 간격으로 두 마리 이상 보였다면 이미 서식 중일 확률이 높아요.
일반적인 가정용 스프레이나 끈끈이로는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해요.
새끼가 있다는 건 어미가 이미 알집을 낳았다는 뜻이고 그 알집 하나에 30~40마리씩 부화합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개인이 손쓸 수 있는 단계는 지났다고 보는 게 맞아요.
즉시 방역업체(害虫駆除業者)를 부르는 것이 정답입니다.
일본에서는 「ゴキブリ駆除」 전문 업체가 많구요.
1LDK 기준으로도 1만엔 내외에 완전 방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늦게 대응하면 번식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한 달 안에 수십 마리로 불어납니다.
일반인이 해결 가능한 범위는 아닙니다.
즉시 방역업체를 부르시는 것이 옳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