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금리가 오르는 가능성이 큰데 지방은행 중 하나인 제주은행은 왜 많이 떨어졌을까요?

최근에 금융주가 많이 오를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악재만 남은 금융주를 제외하고는 많이 오를 줄 알았는데 이미 많이 올랐기 때문에 상승 여력을 줄만한 큰 호재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공매도나 혹은 외인이 많이 있는 금융주들을 외인들이 팔고 자기 시장의 주식을 사기 위한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주은행은 시가총액이 작아 평소 금리 인상기마다 수급 쏠림 현상으로 과도하게 급등했던 대표적인 테마성 종목이기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자 오히려 단기 호재 소멸로 인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이며 대형 금융주와 달리 지방 경기 침체에 따른 연체율 상승 부담과 외국인 주도 장세에서의 소외 현상이 맞물려 낙폭이 크게 나타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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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제주은행은 일반 금융주와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최근 은행주 전반적으로 주주환원 확대 그리고 금리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제주은행의 경우 이미 과거 인터넷은행, 가상자산, M&A 기대감 등으로 주가에 이미 선반영 되어 변동성이 컸던 종목이였습니다.

    이에 최근 하락은 금리보다는 차익 실현과 현재 고평가 부담 영향이 더 크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그리고 시장 자금 또한 은행주 전체로 가는 것이 아니라 대형 금융주로 집중 되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은행은 반면에 유동성이 적어 수급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금리가 오르면 은행주가 오른다는 단순한 공식 보다 자체 개별 주가 선반영 여부 그리고 향 후 실적 개선 여력 등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공매도보다는 차익 실현, 수급 이동 등의 영향이 더 크지 않을 까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주은행은 유통주식수가 적기에

    이에 따라서 수급에 따라서 주가의 급등과

    급락이 보이기 때문에 최근에 가격이 떨어지는 등 한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