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티비나 스마트폰 등의 동영상 시청을 아이들에게 금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적은 시간을 보여주시는 것이 아이 두뇌발달에

좋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는 순간 성인이나 아이는 두뇌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급적 적은 시간을 보여줌으로써 아이 두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독서 등의

다른 활동을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나가 초등학생들이 평균 주 28.6시간 정도 사용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하루 3시간 반정도 인데요 어디까지나 평균이기에 각 집의 상황에 맞게 휴대폰 사용시간을 정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평일1시간, 주말 3시간으로 와이와 상의해서 정했었습니다.(어느정도의 시간이 좋다 안좋다를 이야기하기 애매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 만3세까지는 영상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으며

그 이후에라도 하루에 1시간 이내에서 제한하는 것이 아이들의

교육적으로 좋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엔 핸드폰 등 미디어 시청시간이 기존에 2시간에서 1시간 이내로 제한을 둬야 한다고 합니다.

전자 미디어에 너무 노출되면, 아이들의 심신 건강에 피해를 입게 되어, 공격적 행동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장시간 미디어를 오랫동안 보면 눈 깜빡임이 줄어 들어 시력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적절한 시간 내에 시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간이 딱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어리다고 한다면

한시간을 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시간을 사청하고 조금 휴식을 취하게 한 후에

시청을 시키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부모님이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화통화를 하거나 손님이 오셨을 경우, 부모가 바쁠 때 오랜 시간 사 용하는 것을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아이가 혼란을 겪게 됩니다. 사용 시간은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가 적당합니다. 연령별로 차이가 있지만 만 2세 미만의 경우 15분 이하, 만 3~4세는 30분 이하, 만 5세 이상은 1시간 이하가 적당합니다. 무조건 못하게 하기보다는 조금씩 점차적으로 시간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시간을 정하 고 난 뒤라면 아무리 유아가 심하게 울고 떼를 써도 낮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이 시간은 네가 그렇게 하기로 엄마와 함 께 결정한 거야. 그러니까 우린 이 약속을 지켜야 해”라고 말하면서 아이의 요구를 차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아무 리 떼를 써도 엄마가 절대 흔들리지 않을 거란 것을 알게 되면 유아의 떼는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또한 힘들지만 아이가 약속을 잘 지켰으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