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앞으로 채권 투자는 수익률이 별로 라고 예상하던데 어떤가요?
최근 채권 투자에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요. 여러 지인들을 통해서 채권투자가 향후에도 별로라는 전망을 종종 듣고는 합니다. 향후 금리 인하가 될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그닥 보이지 않구요. 이러한 국채 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특히 미국 장기 국채에 대한 전문가 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투자에 대해서 재미가 없을 수 있지만 오랜 기간 국채를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여전히 매력적인 자산입니다
그러나 이를 시세 차익을 노리고 들어간다면 수익이 안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채권투자는 단기 차익 보다 꾸준히 오랜기간 예금처럼 노린다면 괜찮은 대체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이 무조건 별로라기보다 현재처럼 금리 방향이 불확실한 구간에서는 장기채는 가격 변동성이 크고 수익이 제한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 경기 둔화나 금리 하락이 시작되면 미국 장기 국채는 자본이익 구간이 열릴 수 있어, 지금은 단기·중기 채권과 분산해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금리인하 컨센서스 기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케빈워시 예비의장도 이번 기조연설에서 기존의 데이터가 아닌 다른 데이터를 보겠다고 했으며 이는 다른말로 하자면 물가상승압력을 시중에 영향이 덜 미친다는 뉘앙스로 언급한것입니다
또한 AI의 발달은 향후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비용을 낮추어서 공급이 확대된다고 언급했고 이는 결국 물가는 하향안정화가되고 이번 비용인플레이션도 중장기적으로 총수요가 감소하면서 물가가 하락하고 그러면서 정상화로인한 공급 정상화가 물가를 전쟁이전보다 하락시킨다는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는 시점에서 미국의 채권을 매수하는것은 좋은전략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채권 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금리 인하 기대가 뒤로 밀리면서 전반적으로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역시 물가 안정을 우선시하며 고금기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단기적인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환경입니다. 특히 미국 재정 적자 확대에 따른 국채 공급 과잉 문제가 장기물 수익률에 지속적인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많은 시장 전문가들은 연내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며, 이로 인해 채권 가격이 크게 반등하기 어려운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지금의 채권 투자는 급격한 시세 차익보다는 높은 이자 수익을 통한 자산 방어적 성격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앞으로 채권 투자는 수익률이 별로라고 예상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상황은 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기준 금리가 오를 수 있기에 채권 투자의 매력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 장기 국채 투자가 부진했던 것은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선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높은 금리 수준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이자 수익을 보장하며, 향후 경기 둔화 시 강력한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보험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공급 과잉 등의 우려로 단기적인 가격 반등은 더딜 수 있으나, 자산 배분 관점에서 주식의 변동성을 상쇄하고 장기적인 복리 수익을 쌓아가기에 지금은 결코 나쁜 시점이 아닙니다. 따라서 한방을 노리기보다 포트폴리오의 안정판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 투자의 수익률은 금리와 시장 환경에 크게 좌우되는데, 현재 금리 상승 국면이 지속되어 채권 가격은 전반적으로 낮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면, 단기적으로는 채권 수익률이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특히 미국 장기 국채는 금리 민감도가 높아 금리 변동 시 가격 변동성이 크고, 현재 금리 수준이 이미 올라 안정 기대감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 단순히 수익률만으로는 매력이 다소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