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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사내 폭력 적용 및 대응 사항, 준비 사항

저는 관리자고 사원인 친구가 일을 하다가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를 한뒤 사내폭력으로 진정서를 넣었다고 형사과에 연락이 왔습니다. 현재 사원인원 조사일자 말고는 진행된 상황은 없는데 사원인원이 사내폭력으로 진정서를 넣은 내용이 대표적으로 모든 팀원이 보는 곳에서 손을 묶어두고 괴롭힘을 했다고 하는데 전혀 그런사실이 없으며 팀원 모두도 다알고 증인을 설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상황에 대해서 말을하면 인원한명이 유튜브에서 손이 묶였을때 케이블타이로 벗어나는 방법을 알아왔다하여 저포함 모든인원들도 궁금하여 전부 다똑같이 한행동입니다. 경찰서가서 내용을 전부 들어봐야알겠지만 모두 같은 형식에 일입니다. 팀원들포함 전부 분위기가 서로 장난도치며 형동생처럼 지내고있으며 관리자인 제가 장난을치든 사원인 동생들이 장난을쳐도 누구하나 기븐나쁘게 장난친적은 없습니다. 팀분위기상 누군가 하는행동이 마음에들지않거나 본인이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지 못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그런일이있을땐 정당하게 서로 사과하고 직위를 남용하는 부당한일은 없었습니다. 모든 팀원들이 증인이고 진정서를 접수했고 회사까지 연락이 온상황이라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곤란한 상황입니다. 추가로 제가 혹시 준비해야될것이나 증명해야할게 더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금품갈취도 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본바로는 강제성 및 그러한것들이 있어야 적용이 되는거같은데 퇴사한 사원이 퇴사 일자를 밝힌후 6개월전부터 제가 먼저 의견을 제시하고 의견을 제시했을때 거부의사같은건 전혀 없었으며 상대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거절해도 된다고 했으며 본인도 동의를하고 합의하여 주에 소정에 돈을받고 6개월간 이미 퇴사 확정이라 일도 간단하게 부여하며 잔업일이 없어도 제가하는 일을 같이하며 잔업도 했고 본이이 잔업이 하기싫다면 강제로 일을 시킨것도 없으며 본인 의지하에 전부 행했습니다. 퇴사 전까지도 모두가 식사자리까지 함께하며 기분좋게 마무리하였는데 퇴사후 진정서 접수 통화가 형사과에서 오니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몰라 정확한 답변은 제한됩니다. 일반 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된 사안이라면 변호사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경찰 조사에서는 당시 강제성이나 괴롭힐 의도가 없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팀원들의 증언과 함께 관련 정황을 객관적으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형법상 폭행죄 관련 고소대응은 인사노무가 아닌 법률카테고리를 이용하여 변호사분의 상담을 받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