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육아병행 너무 힘들다 해답있을까요

일과 육아병행 휴 .. 어쩌면좋지여 너무 힘들어여 해답이 있을까요. 일 하다가 집에 와도 아이들이랑 있으면서 거래처에서 연락오면 너무 너무 불안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일과 육아병행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육아의 시간을 따로 챙겨야 한다 라는 것 입니다.

    즉, 일은 일의 공간에서 마무리를 짓고, 가정에서는 가정의 일 + 육아에 시간을 쓰는 유연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거래처 연락은

    퇴근 이후에 받지 않아야 합니다.

    거래처 사람들에게 퇴근 이후에는 전화를 받지 않으오니 되도록 이면 업무시간에 연락을 주세요 라는

    말을 전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 퇴근 후에도 거래처 연락이나 업무 연락을 계속 확인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일터에 남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것 같아요. 육아도, 일도 모두

    책임감이 필요한 영역이다 보니 두 가지를 동시에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클수록 오히려 불안감이 커질 수도 있겠죠..

    공동 양육자가 있다면 현재 느끼는 어려움이나 부담감을 솔직하게 공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육과 가사, 업무에 대한 부담을 혼자 감당하려고 하기보다는 함께 이야기하며 역할을 조정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공동육아는 아이를 함께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양육자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업무 연락을 확인하는 시간을

    정해두거나, 퇴근 후 정해진 시간만큼은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으로 구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기보다는 오늘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

    한두 가지만 해냈다고 생각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다만 불안감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크거나,

    쉬는 시간에도 계속 이어진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들뿐 아니라 질문자님을 위해서라도 잠시라도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도 충분히 많은 역할을 감당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질문자님의 노력덕분에 아이들도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을테니

    너무 혼자 버티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만 읽어도 많이 지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일하고 육아 같이 병행을 하게 되면은

    당연히 마음이 더 편하지가 않고 불안한 마음이

    계속 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일을 하고 계셔서 완벽하게 해결은 못 하지만

    조금이라도 나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단은 일하고 육아할때 시간을 완전히 분리시켜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집에오면 휴대폰을 좀 잠시 멀리해 보시거나

    거래처 에도 "이 시간에는 연락을 잘 못 받아요"

    라고 미리 말을 해두시는 거에요.

    그러면 거래처 에서도 육아하는 집안인 걸 알게되면은

    어느정도 조심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리고 또 아직 아이가 많이 어린 거 같은데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조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

    집에서도 거래처의 연락을 받거나 일을 해야 한다면

    아이한테도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부분이기에

    아이한테 집중할 수 있도록, 양가 부모님한테 도움을 받는 것이

    어떨까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아이가 낮잠시간이 조금이라도 쉬어 보세요~

    물론 집안일 하랴 많이 바쁜 상황이실거라 생각들지만

    개인적으로 아이가 낮잠을 자고 있을 때

    30분 이라고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가 먼저 어느정도 편안하고 행복해야

    아이를 더 잘 키울 힘이 생기게 되는 거니까요~~

    일상이 하루빨리 좀 수월해 지셨으면 좋겠고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힘이 들겠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큰 에너지가 필요한 일입니다. 퇴근 후에도 아이들을 돌보는 동시에 거래처 연락까지 신경 써야 한다면 불안감과 피로가 쌓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기보다 업무와 육아의 경계를 조금씩 나누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가능한 시간대를 정해 업무 연락을 확인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잠시 일에서 벗어나려 노력해 보세요. 당장 완벽한 해답은 없지만,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부담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시는 게 정말 힘드시겠어요. 먼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용서해 주세요.

    업무 시간엔 아이들과의 시간을 미루고, 육아 시간엔 업무 연락을 차단하는 시간 블록을 만들면 불안이 줄어듭니다.

    배우자나 부모님, 베이비시터 중 한 명이라도 아이 돌보미를 맡길 수 있게 도와를 구하세요.

    거래처에는 "저녁 7 시 이후엔 육아로 연락이 늦어질 수 있다"고 미리 알려주시면 압박감이 덜해집니다.

    하루에 하나만 제대로 해냈더라도 스스로를 칭찬해 주시면 작은 성취감이 에너지를 줍니다.

    이 방법들을 조금씩 실천하면 점점 부담이 줄어들 거예요.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과 육아를 동시에 완벽하게 하려는 부담이 가장 큰 스트레스입니다. 업무시간과 가족 시간을 최대한 나누고, 퇴근 후에는 긴급 연락 기준을 정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모든것을 즉시 해결하려 하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숨 쉴 여지를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육아휴직 후 복직예정인데 걱정이 많습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다면.. 사실 해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좀 큰가요..? 유아나 초등학생정도면 업무연락이 왔을 때는 아이와 분리된 공간에서 업무를 보시고, 다른 보호자가 아이들을 케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