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는데 학원 보내나요?
아이가 피아노 치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다만 집이 좁아서 피아노를 사주지는 못하고 디지털 키보드를 치게 하는데요~피아노 사주는게 좋을까요?
아이가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한다면
어느 정도 방법적인 면도 배우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집에서 아이가 혼자 키보드를 치는 것은 단순한 놀이로 그칠 수 있기 때문에
연장 선상에서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아이와 의논을 해서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고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하고 피아노를 배우기 위해 학원에 보내달라는 아이의 요청이 있었다면 피아노 학원에 보내어 피아노를 배우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습에 선택과 결정은 아이에게 있습니다. 꼭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아이가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싶다 라는 의사를 확실히 전달 했을 때 학원에 보내는 것이 학습적 효과가 높겠습니다.
그리고 집이 좋아서 디지털 피아노를 사주셨다 라고 한다면 디지털 피아노도 괜찮습니다. 꼭 그랜드 명품 피아노가 아니어도 아이가 피아노를 연습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의 흥미 지속된다면 피아노를 사주는 것도 좋은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공간 문제나 비용이 걱정된다면 디지털 피아노를 선택하여 피아노의 느낌을 충분히 살리고, 소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피아노를 좋아한다면 피아노 학원에 보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교습을 받으면서 아이는 더 체계적으로 피아노를 배우고, 기술적인 부분도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디지털 키보드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지만, 학원을 보내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피아노 구매는 아이의 흥미와 지속성을 보며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피아노를 좋아한다면 디지털 키보드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학원을 보내면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으니 아이의 흥미를 고려해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당연히좋아하고취미처럼한다면사주는게맞습니다.
아이의좋은취미가될수도있고하나의직업이될수있기에 아이의기회를막는건좋지않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피아노를 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피아노는 아이의 정서적, 인지적, 창의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악기입니다. 디지털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것도 충분히 좋은 시작이지만, 피아노를 사주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서도 실제 피아노처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피아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학습의 욕구가 있다면, 실제 피아노를 사주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키보드로도 어느 정도 연습이 가능하지만, 아이가 본격적으로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면 실제 피아노를 구매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학원을 보내고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할 예정이라면, 피아노를 사주는 것이 기술적인 성장과 즐거운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가 피아노에 대한 관심을 지속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피아노를 사주는 결정을 내릴 때에는 아이의 흥미와 공간 상황을 잘 고려하여, 아이에게 적합한 피아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부모님께서는 아이의 흥미를 잘 생각하셔서 아이가 즐거워할수있는 결정을 해주시기를 바래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피아노를 최소 2~3년 정도는 다니고 난 뒤에 피아노를 사주는 건 어떨까요?
보통 초등학교 저학년이 지나고 나면 피아노 치는 거에 흥미를 잃거나
학업에 열중하다 보면 관심이 줄어 들게 됩니다.
피아노가 워낙 고가다 보니 신중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키보드로 충분히 익히고, 그 키보드로는 연주가 어려운 수준이 된다면 그때 피아노를 사주셔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