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대 분들하고 일하기 쉽지 않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20대 분들하고 일하기 쉽지 않네요.

40대 후반 남성입니다. 같이 일하는 20대, 30대 직원들이 있는데, 요즘 분위기 고려해서 반말도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업무 지시를 할 때도 "000 좀 해주세요."라고 합니다. 그렇게 지시를 해도 반응이 며칠동안 오지 않네요. 기다리다가 물어보면 다른 일로 바쁘답니다. 제 기준으로 20분도 안 걸릴 일을 정당하게 지시해도 이 정도네요. 20대야 어리다고 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30대도 비슷합니다. 최근에는 40대 후배들하고, 선발 조직에서만 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런 친구들하고 같이 일하기 너무 힘드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대든 30대든 사람 나름입니다. 저도 같은 20대지만 시키면 예예 하는 성향이거든요. 요즘 뭐 오냐오냐 커서 그런 동년배들이 많아서 그런지..그런 경우 많긴하더라고요.

  • 요즘 20대들 진짜 겉먼만 잔뜩들어있는 아이들 너무 많습니다. 뭐만말하면 꼰대니 말대꾸 꼬박 꼬박하고 진짜 한대 쥐어박아주고 싶은데 겨우 참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요즘 mz니 뭐니 진짜 너무 힘듭니다.

  • 20대도 30대도 사람나름인거 같아요!

    저희 회사는 20대인 인턴들도 일을 열심히 하고 30대도 성실하게 일해서요!!!!!

  • 그냥 이런저런 생각 자체를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요즘 진짜 이상한 애들 많아서 업무 자체가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개인사업자지만 가끔 알바 필요해서 단기 알바라도 뽑으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혼자 일하거나 지인만 부릅니다

  • 네..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과는 같이 어울려서 일을 하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막상 일을 같이 하면서 먼저 다가가 보려고 저녁에 가볍게 술한잔하자 권했지만 거절 당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예전처럼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사무적인 관계만 유지하게 되고 예전처럼 친한 선후배 이런 관계를 기대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요즘에는 20대 분들이 취업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20대 분들의 눈 높이에 맞는 일 자리도 별로 없고

    동시에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도 높아져서

    계속해서 미스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40대와 20대의 간극 중간을 채우는 것은 대부분 40대가 해야되는 몫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주로 일을 하는 연령대가 20~30대분들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40대분들도 중요한 역할을 하긴 하지만 많이들 관리쪽으로 빠지시는 분들도 꽤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로 가시는게 좋아요. 나이대를 크게 생각치 않구요. 그리고 일에 대한 책임감을 확실히 가져가고 그로 인한 성과가 결과는 인사평가에 녹이면 그만입니다.

    예전처럼 뭐 잘못했다고 뭐라고 하는거 보다는 인사평가에 적용해서 연봉에 적용하고 그로 인한 잘못은 시말서나 권고사직 및 해고에 증빙자료로 활용하시는게 맞습니다

  • 급하다는 말이 없었으니 본인의 할 일을 다 끝내고 맨 마지막에 처리 하려고 할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러한 경우에는 기한을 명확하게 지정하거나 우선순위를 조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중간 점검을 한번 공유해 달라고 요청을 하세요

  • 아무래도 일하시는 분들이 사회 경험이 없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아니면 일하는 센스가 없다거나 평소 업무 관계에서 작성자님이 불편한 존재였을지 싶은데

    별 문제 없는 정당한 업무 지시였고, 사적 업무지시 없이 별 사적 발언이나 부탁 없으셨다면 그건 그 직원들이 되게 일머리 없는 것 같네요.

    급한 건 생겨서 며칠 내지는 몇 시까지 마무리해서 전달 해달라고 부탁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요.

    보통 데드라인 없으면 자기가 하고 있던 업무를 다 하고 전달하더라구요. 특히 인터넷으로 사회생활 배운 어리고 어리석은 친구들에 쓸데없이 기 싸움하고 잘못해도 주눅들기는 커녕 떳떳한 척 하고 그러더라구요.

    부디 좋은 팀원들 만나시길

  • 요즘은 MZ세대와 함께 업무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긴 하더라구요. 업무 능력을 키우기 보다 권리만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같이 일하는데 힘들고 그들을 이해하는 게 힘들다고요. 사회 변화에 따라 많은 것들이 변하긴 하지만 변하지 않아야 할 것들조차 본인들이 불편하면 변화의 요소로 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