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50대가 되고 50대의 상황에서는 앞으로의 미래 보다는 지금까지의 살아온 과정에 대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의 행적에 대해서 스스로 돌아보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면서 회의감, 허탈감을 체감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그리고 가정적으로도 자녀의 독립, 부모의 노화 및 건강 상태 악화, 직장에서의 승진 정체나 은퇴 준비, 배우자와의 관계 변화 등을 많이 겪는 나이대이기 때문에 역할의 변화 또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에 해당합니다. 실질적으로 신체 또한 노화가 되고 호르몬의 변화가 생겨 갱년기가 오는 등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서 50대에는 소위 중년의 위기라고 이야기 할만한 문제와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