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다가오니 마음이 가라앉고 모든 일에 큰 감흥이 없는데 기분 전환 방법이 있을까요?

나이가 50대를 바라보게 되면서 겪어보지 못했던 기분이 많이 들곤 합니다. 갑자기 기분이 가라앉았다가 화가 나기도 하고 감정 조절이 어려울 때가 있네요. 기분 전환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가나고 가라앉는 감정에 지배되지 않도록 스스로 환기해주는게 좋습니다. 순간의 감정에 지배되어 했던 행동이나 말로 인해 후회를 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럴때는 한 템포를 쉬고 잠깐의 행동 전환을 통해 감정 컨트롤을 하는 겁니다. 쉽진 않겠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컨트롤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50대 이후부터는 갱년기도 찾아옵니다 신체적 변화보다는 눈에 띄지않는 감정의 변화가 먼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산책도 자주하고 햇빛도 보고 주변 정리정돈도 하면서 작은 행동의 변화를 통해 기분 전환이 되도록 노력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겡년기 증상 아닐까요

    운동 산책 등

    나만의 나만을 위한 시간과 생각을 가져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요즘 날도 좋은데 날씨 아깝다는 마음으로 가벼운 산책부터 추천드립니다

  • 잠깐이라도 걷기 운동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기분이 울적할 때 밖에 나가 몸을 움직이면 다른 생각도 안 들고 좋은 순간이 오더라구요!

  • 환경과 호르몬 등 복합적인 이유일거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안좋은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해서 어떤 상황에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직접 인지한다음 기분전환을 위한 활동을 시작할 것 같아요

    제가 최근에 공황과 우울을 겪었다가 나았는데, 작은 성취가 의외로 큰 전환점이 되더라구요. 예를 들어 식물을 기른다던가, 매일 도서관에서 책 목차만 읽고오기 등 소소한 취미나 성취감을 찾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햇빛 보는거. 이거 정말 중요해요 너무 오래는 말고 10분에서 15분 정도 산책을 꼭 챙겨서 했어요

  • 나이가 앞자리 숫자가 바뀌면 그 때마다 좀 이상한 마음이 들곤 했는데 50대는 40대와는 또 다를 것 같습니다.

    다른 가족들에게 신경쓰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지난 날들을 뒤로 하고 질문자님의 몸과 마음에 신경을 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여행도 다니시고 건강에 신경쓸 수 일과를 만드시면서 산뜻한 느낌이 들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