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가 너무 어려워요 제가 하는 행동이 정상인가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겉으로는 편한척하지만 너무 불편해요 잘보여야 한다는 생각만 들고 상대방이 하는 행동이 맘에 안들면 정이 바로 떨어져요 그래서 데이트를 못하겠어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걸 피하게 되요 이게 정상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너무나 정상입니다! 근데 그 행동이 싫은건 저의 기준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저는 사귀고 나서 그런 행동이 보이는건 괜찮더라고요 ? 아마 많이 좋아하게 되면 그런 기준 자체가 없어질거라 생각합니다

  • 성격이 예민하고 섬세하시네요.

    남을 위해 배려하실줄도 알고요.

    그런데 사람을 만나면서 너무 조심하다보니 싫어도 좋은 척 불편해도 편한척하면 얼마나 힘드세요.

    그런데 눈치 빠른 사람들은 그걸 알아체기도 합니다.

    일단은 조심성을 조금 낮추시고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얘기하세요.

    그럼 그때부터 본인이 편해지실 거예요.

    너무 착하고 배려하느라 조심스러운 성격인데 조금은 나를 주장해도 괜찮으세요.

    그래야 관계도 오래가는 법입니다.

    조금은 나를 편하게 풀어놓으시면

    훨씬 넉넉한 성격이 되실듯 합니다.

  •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잘 보이고 싶어 긴장하고, 작은 실망에도 금방 마음이 식는 건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부담감 때문일 수 있어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잘하려 하기보다 조금은 편하게 상대와 시간을 보내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정상인지 아닌지를 떠나 생각보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아요 TT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더 긴장하고 잘 보이고 싶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TT 다만 상대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바로 마음이 식거나 관계를 피하게 된다면,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보다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려는 마음이 더 큰 상태일 수도 있어요 TT 너무 자신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금 더 편하게 사람을 알아가려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