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사소한걸로 자꾸 싸워요..
요즘 남자친구랑 사소한걸로 자꾸 싸우는데 제가 서운하거나 화난 이유를 좋게 말해도 잘 들을 려고하지도 않고 자기 주장에 반박에 제가 너무 지쳐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막상 헤어지고 싶지는 않아요 이게 뭘까요 냥 장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의 말을 귀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고 본인 주장만 내세우고 남의 말에는 항상 반박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작성자님도 상대방이 변하길, 바뀌길 기대해서는 안 될 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상대방의 그러한 부분을 포기하고 감안할 수 있는지, 감안하고 계속해서 만날 수 있는지 잘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론]
우리는 서로 살아온 환경도 했던 경험도 가지는 생각도 다릅니다
그래서 내 생각과 다른 행동이 나타나는것 을 갈등 이라고 부릅니다.
갈등이 나타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그걸 다툼으로 확장시키는게 문제점 입니다
제가 상담을 하면서 흔히 내담자 분들이 하시는 말씀은
"나는 말을 좋게해요" 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말씀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나는 이런 부분이 이래서 속상했어 앞으로는 이렇게 해줄래?"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이건 이쁠 수 가 없는 말이죠
"나 속상하니까 너 그거 하지마"
라는 강요에 가까운 말입니다
서운하다 라는 표현 자체도
"나는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않아"
라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서운함을 표현 하면 할 수 록 헤어지자 라는 작은 신호로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해 보인다고 판단됩니다
[ 본론 ]
질문자님께서 갈등이 발생되면
본인의 입장을 상대방에게 전달해서
상대방이 이해 해주길 바라는 방식으로 전달 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상대방 입장에서는 여자친구를 일부로 기분 나쁘게 만들고 서운하게 만들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본인과 상대방의 기준이 다름에서 나타나는 것인데
아무리 좋게 이야기
해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공격으로 다가옵니다
그럼 공격을 받은 상대가 할 수 있는 선택지는
방어하기 입니다
그러니 상대방도 자신의 생각과 타당성을 주장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나서 내 감정을 이야기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럼 여기서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은 텍스트로 전달드리기에는 내용이 방대해서
간략하게 소거 시키는 정도로 남겨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이해와 같은 행동이 반복되지 않는 것을 바래서 본인의 감정을 전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 상대방의 역할은 이해와 수행 입니다
여기서 질문자님의 역할는 전달이 아니라
역할부여 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행동을 상대방이 할 수 있게끔 본인이 상대방에게 그러한 에너지를 만들어 주는게 본인의 역할 입니다.
연애는 같이하는 것이고
내가 행복할려면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야지만
상대방도 나를 위해 행복하게 해줄 힘이 생성된다 입니다
상대방이 왜 화를 내고 반박할 수 밖에 없는지
상대방의 기준을 먼저 알고 나면 갈등을 해결하기 수월 합니다
1000명을 상담하면서
"너는 내가 어떻게 해줄때 사랑받는 기분이 드는 사람이야?"
라고 상대방의 사랑받는 기준도 물어본적도 없는 사람이 80%가 넘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기준부터 먼저 파악하고
그 이후에 해결을 하기위한 방안이 필요로 합니다
물론 상대와 본인이 어떤 유형인지
갈등을 대하는 태도는 어떤 유형인지
연애를 할때 나타나는 내적에너지는 어떤 유형인지
인애심은 어느정도고
소구점은 무엇인지
등등 다양한 정보가 필요해서
정확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다는점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자세히 내용을 듣고싶으시다면 답글 남겨 주시면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커플간에 사소한거로 다투고 그걸로 인해 싸움으로
번지면 서로 감정만 상하고 상대방의 좋은 면도
안좋은 부분만 보이죠.. 저도 현재 연애중인데
사소한걸로 좋게 이야기 해도 잘 안듣고 고치는 부분이
없다면 작서자분이 한번 날을 잡고 또 다투었을때
제대로 집고 이야기를 하는게 최고에요!
저의 남친도 이런 일로 저랑 자주 다퉜는데
한번 날 잡고 정확하고 제대로 말 해주고 며칠 지켜보면서
계속 주의 준 그 뒤로 고치려고 노력 하거든요!
작서자님 화팅!
흠..근데 왜 자존심 싸움을 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님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걸수도 있을거같아요
연인관계는 서로 존중해주고 존경하는 사이가 되는게 좋은거같은데.,.. 너무 심하다면 진지하게 한번이야기 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주도권 싸움일수도 있어요
서로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주기 바라는거죠
이럴땐 서로 한번씩 양보하다보면
자연스레 이해 범위가 넓어질거에요
큰 맘 먹고 한번 상대방을 이해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