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음식을 먹을때 음식이 입에 들어가다가 흘리는 경우가 많이 일어납니다. 젊을 때는 이런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나이 탓 같기도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구강구조가 변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입 주위의 근육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