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당국이 연간 가계대출 총량 규제강화로 시중은행들은 자체적으로 대출 한도 억제 하는데 이게 구체적 내용 알 수 있나요? 지난주 새마을금고 대출하려는데 증빙이 되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금융당국이 연간 가계대출 총량 규제강화로 시중은행들은 자체적으로 대출 한도 억제 하는데 이게 구체적 내용 알 수 있나요? 지난주 새마을금고 대출하려는데 증빙이 되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 전후로 수도권 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추었으며, 비규제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도 최대 3억원으로 체한하기 시작하면서 총량규제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보승정 상품인 모기지 보증성 보험 가입도 현재 제한을 두고 있는 상황이며 전반적으로 시중은행들이 대출총액을 규제하고 있고 이는 결국 정부의 시중은행들이 총량대출을 억제하고 있는 조치중에하나로서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새마을금고의 경우 지난해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목표가 1조 2000억원이었는데 이 수치가 무려 4배이상을 초과하면서 대출총량이 크게 늘어났고 그러다 보니 정부가 이에대한 페널티를 새마을 금고에 적용하면서 새마을금고가 대출총량에 대해서 27년도까지 더이상 증가시킬수없는 상황에 빠져있다보니 새마을금고가 대출에 대해서 매우 까다롭게 적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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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당국에서 가계부채 증가세를 줄이기 위해서 연간 가게 대출 총량 목표치를 적용 하고 있는데요. 1금융권, 2금융권 모두 대출 공급 한도가 축소 되면서 내부 심사가 강화 되었고 자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금융권 전체에 엄격한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부여했습니다. 시중은행들은 대출 한도를 줄이고 주택담보대출 만기 단축 및 모집인 대출 중단 등 자체 억제책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대출 수요가 2금융권으로 쏠리는 풍선효과가 가시화되었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새마을금고를 비롯한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사실상 제한 수준으로 동결했습니다. 새마을금고는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신규 대출 취급을 극도로 제한하고 우대금리를 폐지하는 등 조치를 취했습니다. 특히 대출 자금이 편법으로 주택 구입이나 타 용도로 유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금 용도 증빙을 엄격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