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미국의 애나 마리아 자비스(Anna Maria Jarvis, 1864~1948)라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가 카네이션을 좋아하여 5월 둘째주 일요일에 어머니께 카네이션을 선물한것이 훗날 미국과 캐나다의 어머니의 날에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드리는 전통이 되었다. 이게 한국에 전해져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에 기념화로 쓰이게 된 것이다. 다만 생존 중인 어른에게 드리는 카네이션은 붉은색이어야 한다. 하얀색과 노란색은 위 꽃말을 보면 알겠지만 실례이니 주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하얀색 카네이션은 70대 이상에게 수요가 많은데, 70대에도 부모가 모두 살아있는 케이스와 70대에도 자신의 담임교사가 생존 중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