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에 대한 집착 극복하는 방법, 완화하는 방법 , 마음에 치료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내에 대한 집착 극복하는 방법, 완화하는 방법 , 마음에 치료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40대 후반입니다
와이프도 동갑입니다.
아내에 대한 소유라고해야하나...
아내가 따로 취미를 하거나 , 밤늦게 들어오거나 사적으로 활동하는걸 싫어합니다.
함께 있는 주말에는
평일에는 주말부부라 그런지 신경이 쓰이지만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주말에 저는 취미나 모임등을 가끔씩 하는데
본인른 가끔 있는 모임이나 취미활동하는거에 대해서 왜 싫어하는지 그것때문에 싸움을 합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집착인가요? 아 이 문제로 싸울때면 답답하네요.. 답도 알긴하는데 .. 스스로 안불편한 방법이 없을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기적인 분이시네요 아내는 소유물이 아니죠 아내도 자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유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너무 집착하고 하시면 아내분은 숨막혀서 죽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풀어 주시는게 맞는거고요
질문자님만의 소유물이 아니라는걸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여자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나면 남편에 대한 애정이 모두 아이에게로 가는게 보편적입니다.
그 아이들이 커가면서 공허함이 조금씩 생기는데 그건 남편이 채워주기 힘들어요.
사랑하지만 본인을 옥죄어오던 아이들로부터 해방감을 느껴야 다시 생기를 되찾을겁니다.
남편은 그냥 무심한듯 한번씩 챙겨주는 둘의 사이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가정으로 돌아와요.
본인이 덜신경쓴만큼 충실함도 생기구요.
남편분도 취미를 갖고 나가셔야해요.
대들보같이 집에있는 남편은 별로환영받지못해요.
저의 남편 또한 저의 사적모임이나 여행등을 매우 탐탁하게 생각하지않아 갈등이 많았습니다.
그럴수록 와이프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결혼생활에 만족함이 떨어집니다.
모임이 안정된 모임이라면 잘 다녀오라고 해주시고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주말부부라 늘 함께하지못하는 상황이신데요 가급적 주말을 이용해 함께 시간을 보내시면서 서로를 이해하는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부부간의 집착이나 사소한 오해는 그때그때 해소하셔야겠죠! 주변에서 바람난얘기를 듣다보면 괜히 부부의 일로 생각할수도 있죠! 그러나 부부는 서로를 믿어셔야하겠죠! 그러려면 간섭보다 신뢰를 쌓아가시고, 같은 취미나, 같이 여행을 다녀보셔요~~
상대를 너무 구속하려고 하면 그 상대는 어느순간 지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나는 되지만 너는 안된다’는 마음은 절대 안되죠.
함께 하는 취미를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본인 스스로 집착이 심하다는걸 아신다면 치료로 도움을 받아보시는건 어떠신지요
그리고 주말부부인것 같은데 와이프분이 주말에라도 질문자님께 스케즐을 맞추는게 좋을것 같아요
두분이 서로 맞춰가려는 노력ㆍ배려가 필요하신것 같네요
사랑은 소유하고 붙잡는게 아니라 믿고 놓아주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와이트 분과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내를 향한 관심?을 본인에게 돌리시는 연습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히 얘기하면 그냥 이기적인게 맞습니다
기본 바탕 자체가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 이 마음이 큰듯합니다
그리고 아내에 대한 신뢰도 없기 때문에 그게 안되는거구요
지금 말한거 전부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해야 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게 아닌
내가 되면 상대방도 당연히 되는거다 라고 생각을 가지셔야 합니다
솔직하고 깊은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단순한 “이기심”이나 “집착”으로만 규정하기에는 훨씬 복잡하고 인간적인 감정들이 얽혀 있습니다. 지금 겪고 계신 갈등의 핵심에는 불안, 연결 욕구, 통제, 외로움 같은 심리적 요소들이 얽혀 있어요.
1. “소유”처럼 느껴지는 감정의 정체
아내의 행동이나 활동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집착이라기보다는 불안과 두려움에서 시작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이런 생각이 드시진 않나요?
“나와 같이 있는 게 가장 우선이어야 하지 않나?”
“멀어진 건 아닐까?”
“내가 소외되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은 애정이 식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강한 유대감과 연결 욕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주말부부라면 평일에 쌓인 거리감이 주말에 더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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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싸움의 본질: 감정 vs. 표현 방식
아내의 활동이 **“싫다”**는 감정 자체는 나쁜 게 아닙니다. 문제는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죠.
감정을 숨기면 싸움이 되고, 드러내면 “통제”로 비춰질 수 있어요.
결국 아내는 “자유를 뺏기고 있다”고 느끼고, 당신은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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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마음을 스스로 다독이는 연습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① 불안과 외로움을 언어로 정리해보기
> “나는 아내가 나를 멀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 외롭고 불안해진다.”
이렇게 감정의 정체를 정확히 언어로 정리하면, 충동이 줄어듭니다.
감정은 말로 드러낼수록 힘을 잃습니다.
② “상호 존중”의 균형 만들기
아내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동시에 나도 감정적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조율해보세요.
예: “당신도 모임 가는 거 당연하고 좋은데, 가끔 나랑 보내는 시간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
③ “함께 하지 않더라도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 만들기
짧은 연락, 따뜻한 말 한마디, 사소한 관심 표현이 서로의 정서적 연결을 유지해 줍니다.
그러면 상대의 “자기만의 시간”이 덜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④ 내 감정을 아내 탓이 아닌 ‘나의 상태’로 보기
> “내가 이렇게 느끼는 건 아내의 잘못이 아니라, 나의 불안이나 외로움 때문이다.”
이렇게 인식의 초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분노 대신 이해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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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실적인 한 걸음: 감정 솔직히 나누기
말할 때 핵심은 “비난 없이, 감정만 전달하는 것”입니다.
❌ “당신은 왜 나보다 모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 “당신이 혼자 활동할 때, 난 왠지 혼자 남겨진 느낌이 들더라. 그게 좀 서운하고 외로웠어.”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상대는 “통제받는다”기보다는 “이해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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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혹시 더 깊은 원인이 있다면…
관계 불안이 반복되거나, 과거 경험(예: 버림받음, 외로움, 상실 등)에서 비롯된 심리가 있다면 상담 치료도 도움이 됩니다.
자신을 객관화하고, 감정의 뿌리를 건강하게 다룰 수 있는 자기 인식 훈련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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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
당신은 이기적인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싶지 않은, 외로움에 민감한 인간적인 사람입니다.
그걸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다만,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표현할지를 연습하면,
당신도 아내도 더 자유롭고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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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잘 알고 계시다시피 집착입니다.
본인은 취미활동등을 하시면사 아내의 취미는 간섭하고 자꾸 견제하면 집착이 심해지겠죠.
아내분이 이상한 행동을 한다거나 이상한 모임에 나가거나 하지않고 정상적이고 투명한 모임에 참석한다면 그냥 이해하시는 연습을 하세요.
자꾸 간섭하고 불신하면 두사람다 힘들어집니다.
이미 문제를 잘 알고있으시니 잘 생각하시고 여유를 갖으세요.
다만, 가정이 있으신대 너무 잦은 모임을 갖는다거나 늦으시면 세상이 험하니 그때는 주의도 주시고 경각심을 일께워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작성자님도 다른 취미활동 및 모임들을 갖기 때문에 아내분의 활동도 존중해주고 이해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너무 구속하려고 하면 그 상대는 어느순간 지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나는 되지만 너는 안된다’는 마음은 절대 안되죠.
아내분의 취미활동과 모임도 존중해주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내에 대한 집착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은 주말에 취미나 모임을 하는데 아내가 하는것을 싫어하면 아내 입장에서는 불공평하고 이기주의 성향으로 보기 때문에 싸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내가 취미를 하거나 사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싫어하는 명백한 이유가 있으면 스스로 고쳐나가면 되지만 이유가 없는 경우는 혹시나 다른 남자와 엮이는 게 싫어서 그런 감정이 들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불편하지 않으려면 아내를 믿는 방법 외 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나 봅니다.
아내에 대한 집착이 강할 때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아내에 대한 신뢰를 키우는 게 중요해요.
서로의 취미와 활동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솔직하게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취미를 즐기면서 마음의 균형을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해지고, 싸움도 줄어들 거예요. 힘내세요..
조금은 이기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와이프의 생활을 즐길 필요가 있습니다 와이프가 취미생활을 즐기고 기분이좋고 그럼 그것또한 한가정에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요? 크게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주말에 취미 생활을 해 보시는 건 어떤가 고려해 보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는 하는데요 저는 와이프가 취미 생활을 같은 것을 하면서 같이 보내기로 합니다
질문자님 마음이 많이 힘드실것같네요 평일에 떨어져 지내시다보니 아내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실텐데 아무래도 불안감이 크신것같습니다 글고 본인은 취미생활하면서 아내분한테는 제약을 두시니 아내분도 서운하실듯 싶네요 우선 전문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내분도 개인의 삶이 있다는걸 인정하시고 서로 신뢰를 쌓아가면서 점차 마음을 놓아주시는게 필요할듯합니다 글고 주말에는 함께하는 취미를 만들어보시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아내에 대한 집착은 사랑 보다 불안과 통제 욕구에서 비롯되며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 이미 변화의 시작입니다.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자신의 불안과 외로움을 인정하고 아내를 신뢰하려는 연습이 중요합니닺
스스로도 취미나 관계를 넓허 정서적 균형을 찾는 것이 집착을 완화하는 건강햐 방법입니다.
이기적 맞죠 본인은 취미나 모임등을 가끔 하면서 아내분은 취미활동등을 하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싫어하는것은
분명한 집착이고 이기적인것이죠.
스스로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이렇게 가면 끝은 이혼일거에요.
헤어지는건 또 싫으시잖아요?
한가지는 포기하시란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