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시켜 먹기엔 양이 많아서 항상 절반은 남기는데요. 배달 온 플라스틱 용기째로 전자레인지 돌리긴 찝찝하고, 냄비에 다시 끓이면 처음 그 맛이 안 나고 국물이 쫄아버리더라고요. 당면이나 분모자 안 퍼지게 보관했다가 다음날도 처음처럼 맛있게 데워먹는 자취생 분들의 노하우 궁금합니다!
남은 엽떡이나 마라탕은 일단 보관할때부터 당면이나 사리 종류는 따로 건져두는게 나중에 먹을때 훨씬 덜 퍼지고 좋더라고요 남은걸 데울때는 냄비에 물을 소주잔 한잔정도 살짝만 붓고나서 아주 약한불에 뭉근하게 끓여야 국물이 안졸아들고 처음맛이 납니다 전자레인지 쓰실거면 유리그릇으로 옮겨서 랩 씌우고 구멍 뚫어 돌리면 촉촉함이 살아나니까 한번 해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