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01년워킹맘
언어관련 질문하고 싶습니다....
23년 8월생 딸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말수가 없기도 하고,
말귀는 다 알아듣고, 표현도 하는데,
몸짓이나 그런거로 표현합니다.
말을 하도록 유도하는데,
방안이 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23년생 아이라면, 아직 언어 발달 초기 단계라서 몸짓이나 표정으로 의사 표현하는 것이 정상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말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려면 놀이와 일상 상황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장난감이나 음식 앞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선택지를 보여주고 말로 표현하도록 기다려 주세요. 칭찬과 반복, 모델링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말을 하려고 할 때 바로 따라 말해주거나, 짧게 반복해서 들려주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손짓과 말, 그림 카드 등을 함께 사용하면 점차 언어와 몸짓을 연결하게 되어 발화가 늘어날 수 있어요. 만약 3세 정도까지도 발화가 거의 없거나,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이 보인다면 언어치료 등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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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말을 잘 하지 않는 경향이 높은 이유는
언어적 감각자극이 미흡해서 언어를 뱉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서와
아직은 어린 아이 이다 보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대한 미숙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부모님이 좀 더 노력해 주실 것은
아이에게 언어적 감각자극을 충분히 제공을 해주는 것 입니다.
매일 꾸준히 동화책을 읽어주고,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 아이와 놀이 및 활동 시 언어적 상호작용을 해보는 것 등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말을 잘 안하고 몸짓으로 표현해서 걱정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셔야 합니다. 일단 질문자님께서 말 수가 없다면 최대한 말을 많이 해주시는 것이 아이에게 좋습니다.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최대한 말을 많이 걸어주시고 대화를 통해서 아이가 언어가 많이 늘거든요! 그래서 아이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말 수가 적더라도 최대한 말을 많이 해주시구 발음을 또박또박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이에게 동요나 노래를 들려주시거나 부모님과의 대화를 많이 해주시면서 아이에게 대화를 하는 모습도 보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모방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말이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한답니다. 이런식으로 아이에게 대화신청하거나 보여준다면 아이가 금방 말을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말귀를 알아 듣고 표현하고 있다면 23년생 기준으로 충분히 정상적인 발달 범위에 있습니다. 질문자분이 말수가 없어서 아이가 말이 늦어질 까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라 보입니다.
부모가 말수가 없더라도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같은 말을 반복하고 단어 중심으로 아이가 따라 말할 수 있게 과장된 입모양과 말투를 사용하신다면 말문이 금방 트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물을 달라고 손짓한다면 "물? 물 줄까?", "물 주세요 해보자", "물!" 이런 식으로 특정 단어를 반복하면서 입모양을 과장되게 보여 주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3년 8월생이면 아직 언어 폭발 전 단계라 몸짓 표현이 많은 건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다만 말을 유도하려면 '말해야 얻는다'는 경험을 하는 게중요합니다. 요구를 바로 들어주기보다 '물 주세요'처럼 짧게 따라 말하게 기다려 주고, 아이가 몸짓으로 표현하면 부모가 문장으로 확장해 들려주세요. 또 책 읽기, 일상 대화, 반복 표현을 꾸준히 해주면 말문이 서서히 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듣고 척척 알아서 갖다 주면, 아이는 말을 아끼게 됩니다.
가끔은 모르는 척도 하고, 아이가 손으로 가르켜도 한번 더 물어 보세요.
아이가 시도 하고 노력할 때는 칭찬을 아끼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