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흙위에가마우지2138
마트만 가면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마트에 장을 보러 갈 때마다 장난감 코너 앞에서 털썩 주저앉아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 때문에 진땀을 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주변 시선도 신경 쓰이고 화를 내자니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 봐 걱정인데요. 아이와 마트 가기 전부터 미리 약속을 정하고 현명하게 훈육하는 꿀팁이 무엇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마트에 가기 전에 오늘은 장만 보는 날이라서 장난감은 사지 않는다고 미리 약속하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규칙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떼를 쓰더라도 그때마다 사주면 떼쓰기가 통한다고 잘못된 학습을 할 수도 있으니 정한 규칙을 차분하고 일관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주저앉아 울면 감정을 공감은 해주면서도,
그래도 오늘은 사주지 않을 거라고 단호하게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한계를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마트에 가기전 집에서 부터 아이와 명확한 기준과 약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장난감이 사고 싶어도 눈으로 구경만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관심사를 장난감이 아닌 식품/생필품으로 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 카레를 할 건데 노란 당근 찾는 것을 도와 달라고 해보세요.
만약 아이가 약속을 잊고 울며 떼를 쓴다면, 당황하지 않고 조용하고 단호한 태도를 유지해 주세요.
아이를 사람이 없는 조용한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낮고 담담한 목소리로 짧게 한계를 설명해 주세요.
아이도 떼를 써도 소용이 없구나 라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야 자율성과 자기 조절 능력을 키워 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마트에만 가면 무언갈 사달라고 떼를쓰는 행동을 보이는군요~
아무래도 작성자분의 아이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이들이 밖에 나가게 되면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마트에 갔을 때 마음에 드는것이 생기면 가지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게 생기는 마음이 들기는 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기 통제력이 약한 시기이기 때문에
원하는걸 얻을때까지 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리게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바깥에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하게되면은..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난감하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ㅠㅠ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감정통제가 안되어서 일어날 수 있지만
바로 달래주기만 하면, 아이들은 밖에서 떼쓰면 다 통하는구나 하고
학습할 수 있고, 그렇다고 마냥 지켜보면서 방치하거나
심하게 훈육하면 아이에게 오히려 반항심을 더 키워줄 수 있어서
현명하게 대처해 주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단은 아이가 누워서 떼를쓰는 경우에 아이를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바로 옮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는 아이가 감정이 진정될때까지 먼저 기다려 주시고
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고 공감해 주세여
아이의 이해하고 아니고의 차이가 상당히 크기 떄문입니다.
그런 다음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 주시고
"oo이가 사고싶어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
"그런데 오늘은 장난감 사러온 날이 아니야"
"장난감 사달라고 누워서 떼쓰는 행동은 안돼"
하면서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말해주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는 아이가 밖에서 떼쓰기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외출전에 아이한테 미리 말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떼쓰지 말고 기분좋게 다녀오자"
라고 이야기를 해보시거나
"오늘은 장난감 말고 마트가서 필요한것만 사는거야"
라고 이야기를 한번 해주셔서
아이가 마트에 가서 장난감 사달라고 떼를 쓰지 않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미리 약속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돼요~
단기간 지도에 변하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인내를 가지고
지도하시다 보면은 분명히 아이도 긍정적으로 변하게 될 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에게 출발하기 전에 "오늘은 장난감 사는 날 아니야! 장보는 날이야"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셔서 아이가 오늘은 장난감 사는 날이 아닌가부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고도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쓴다면 절대로 사주시면 안됩니다.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어!"라고 말씀하신 뒤 아이의 감정이 수그러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사고 싶은 건 알겠는데, 오늘은 안되는 날이야, 장보고 집에 가자"라고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전 인지 -> 단호한 대처 -> 감정 이해 -> 재교육을 반복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울고불고 떼쓰면 굉장히 난처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초리에 굉장히 창피한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밖에 나가기 전에 집에서 아이에게 울고불고 떼쓰지 않고 부모님 말씀을 잘듣겠다고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켰을 시에 간식이나 자유시간을 보장해주겠다는 보상을 약속하시면 훨씬 아이가 더 약속을 잘 지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그렇게 울고불고 난처하게 만든다면 단 둘이 있는 장소로 빠르게 이동해서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셔야 합니다. 일단 무조건 화내지 마시고 아이의 이야기와 억울함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면서 공감해주세요. 그 후에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훈육을 해주셔야 해요! 여기서 핵심은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혼내는 것이 아니라 단 둘이 있는 장소로 조용한 장소로 가셔야 한다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마트에 가기 전 '오늘은 장만 사고 장난감은 사지 않는다'처럼 약속을 미리 정해주세요. 떼를 써도 그 자리에서 마음을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고 싶구나. 하지만 오늘은 안 사기로 했어'라고 감정은 공감하되 규칙은 유지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마트 가기 전 오늘은 장난감 안 사고 장만 본다 처럼 약속은 짧게 정하고, 장난감 코너에서 사진만 찍어 다음 기회 목록에 넣어주세요. 떼써도 약속을 바꾸지 말고 감정만 공감해 주세요. 조용히 지나오면 바로 칭찬해 일관된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