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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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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와 문센(문화센터), 주말마다 아이와 어디로 출근하시나요?

​주말만 되면 집에만 있기 심심해하는 아이를 데리고 어디를 가야 할지 부모들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날씨가 좋으면 공원으로 가고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비가 오면 키즈카페나 백화점 문화센터로 피신을 가지만, 체력적으로 너무 지치더라고요. 주말마다 아이의 에너지를 발산시키면서 부모도 조금이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나만의 숨은 나들이 명소나 돌봄 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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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키즈카페나 문화센터만 찾기보다는 가까운 공공 도서관이나 공공 체육관,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박물관 등의 다양한 실내, 실외 시설을 번갈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좋을 때에는 산책과 자전거, 비 오는 날에는 실내 체험 공간을 가면서 장소를 다양하게 해 주면 아이도 덜 지겨워 합니다.

    아이와 외출할 때 간단한 간식과 작은 장난감을 챙기면 부모님의 체력 소모도 더 줄어듭니다.

    가능하다면 친구 가족과 번갈아 아이들을 봐주는 품앗이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멀리 가는 건 오고 가는 데에 지칠 수 있으니 집에서 30분 이내의 거리 장소를 다양하게 미리 조사하여 골라서 가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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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어디로 가서 함께 활동을 해야 할지.

    주말에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함께 놀아야 할지 등에 대해 고민은

    아이들을 준 부모님들 이라면 매번 매주 걱정이 한 가득 일 것 입니다.

    주말에는 대개 실외.실내 활동 그리고 가정에서 놀이를 하는 방안을 고려하게 될 텐데요.

    실외는 민속촌 방문, 놀이동산, 동물원, 등산. 캠핑. 넓은 잔디 공원에서 공놀이. 비눗방울 놀이. 자전거 타기, 롤러스케이트 타기 등의 활동을 해보면 좋을 것 같구요.

    실내는 보통 과학관. 미술관. 전시관. 실내 동물원. 아쿠아리움. 수족관. 식물원, 잡월드(직업체험관), 키즈카페.

    등이 있겠습니다.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요리활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과 주말마다 어디가야할지 항상 고민되시죠~

    아무래도 아이들은 주말 평일 상관없이 에너지가 넘치다 보니까

    아이들 때문에서라도 주말에 집에서 편하게 쉬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나가실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주말에 항상 키즈카페는 붐비기도 하고

    문화센터 역시 사람이 정말 많고 붐비지요ㅎㅎ

    일단 공원같은 경우는 날씨 영향을 아무래도 많이 받기 떄문에

    매번 가기도 쉽지 않으실 거 같아요!

    키즈카페도 가던곳만 가자니 지루하실수도 있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이박물관 같은 곳에

    아이랑 한번 견학을 가보시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일반 키즈카페보다 공간이 훨씬 기도 하고

    안전요원 분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 체험하며 놀기에 좋은 공간이거든요~

    입장료도 저렴하기도 하고, 박물관이지만 아이들이 구경할만한

    것들도 많고 체험같은 것들도 할 수 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볼 수 있을 거에요!

    수도권쪽에 사신다면 용인의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이곳을

    추천 드리고 싶어요~!!

    아니면 아이들과 도서관에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도서관에 어린이용 도서관 공간이 따로 분리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함꼐 여러가지 책도 같이 읽어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쉬실 수 있으니 도움이 될 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말마다 꼭 키즈카페나 문센처럼 큰 일정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오전에는 공원, 도서관 체육관처럼 아이가 충분히 움직일 곳, 오후에는 집에서 블록, 그림, 책처럼 조용히 놀 시간을 섞어주면 부모도 덜 지칩니다. 지역 육아 종합지원센터나 어린이 도서관 프로그램도 비용 부담이 적어 활용하기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아이를 매번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부담보다 , 반복 가능한 주말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매주 키즈카페를 가기보다 도서관, 대형서점, 박물관, 과학관, 실냋육관을 번갈아 이용하면 부모 체력 부담이 덜합니다. 특히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게 하고 근처 공원에서 잠깐 뛰놀게하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이가 혼자 탐색할 수 잇는 공간을 골라주면 부모도 조금 숨돌릴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근처 실내 도서관은 어떠신지요? 저희 아이들은 주말이 되면 하루 2~3시간은 꼭 실내 도서관에 데려갑니다. 책을 읽을 때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요즘에는 바닥에 누워서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는 아이대로 책을 읽게 하고 부모님은 다른 곳에 누워서 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날씨이 영향이 없고 쾌적하며, 체험형 전시로 인해서 아이가 스스로 탐색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국립 공립 어린이 과학관이나 박물관 추천 드립니다. 부모님이 따라 다니거나 편하게 케어 하기에도 좋습니다.

    너무 거리가 멀어서 자주 못 가시면 근처 도서관에서 프로그램 신청하여 수업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