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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자라185
깔끔한자라18521.04.07

요즘 유행하는 마리모가 무엇인가요??

요즘 마리모 라는 게 유행이던데요. SNS 를 하다보면 마리모라는 걸 광고를 엄청 하더라구요. 동그랗게 생겨서 꼭 이끼 같이 생겼던데 기분이 좋으면 물에 동동 뜬다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마리모가 뭔가요? 생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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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마리모는 일본아칸호수 연안에 사는 녹조류의 일종으로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마리모는 아칸호수 부근의 족장딸과 평민신분의 용사가 사랑에 빠져 모든걸 포기하고 사랑을 하게 되는데 이사랑이 "마리모"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마리모는 기분이 좋으면 가끔씩 떠오르는데 이때 소원을 빌명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리모는 "행복","사랑","기쁨" 세가지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담수성 녹조류로 일본의 천연기념물이라고 합니다.

    저도 두마리(?) 키우고있는데

    상황에따라 둥둥 뜨거나 하진 않네요

    동글동글하고 귀엽긴한데

    생각보다 크기가 잘 안자랍니다.

    크기를 빨리 키우려면 넣어주는 약 같은게 따로 있더라구요.

    아플때는 천일염 소금을 넣어주면 낫는다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4.09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이며

    일본의 천염기념물로 지정도 되어있습니다

    먹이를 따로 줄 필요도 없고 키우는 방법 및 보관법이 비교적 쉬운 편이라서

    반려식물 및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키우는 방법은

    1~2주일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며 자갈이나 유리병을 같이 잘 씻어줍니다.

    생수 정수기 물보단 미네랄 및 영양분이 많이 포함된 수돗물이 좋습니다.

    식물이다 보니 광합성디 필요하니 가끔 창가쪽에 놔두면 좋고

    나무 뜨거운 여름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수온이 너무 높으면 죽을수도 있으니 20~25도 정도 유지 시키는게 좋고

    상태는 솜털같이 털이 자라나면 건강한 상태이고

    갈색에서 노란색에 가까워 지면 상태가 안좋은겁니다.

    이때는 소량의 소금을 물에 넣어주면 다시 좋아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정보만 적었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해요~


  • 마리모(일본어: 毬藻; Aegagropila linnaei)는 공 모양의 집합체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이다.

    - 마리모 양식법
    마리모는 물만 갈아주면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 입니다.
    - 1주일 ~ 10일 간격으로 물을 갈아 주어야 합니다.
    마리모는 녹조류중 민물수조입니다.
    수도물로 양식이 가능하며 수온은 25도 이하로 유지하시고 수온이 낮을수록 마리모생태에 도움을 줍니다.
    - 마리모와 조명.
    일반 실내 조명만으로도 마리모는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햇빛의 노출은 가능한 피하고 간접광선(유리을 투과하는 빛)은 마리모의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 마리모는 매일 조금씩 성장합니다.
    1년에 약 0.5Cm ~ 4Cm 가량 성장하며 그 과정에서 새싹이 돋아납니다.
    정기적으로 물을 갈아줄 때 손으로 살짝 쓰다듬어 주면 마리모가 아주 건강하게 원형을 유지하며 성장합니다.
    - 손으로 오물을 짜줍니다.
    마리모가 깨끗한 물을 흡수할 수 있고 원형을 유지하도록 물을 갈아 줄 때, 손으로 살짝 마리모을 원형으로 짜 줍니다.
    그러면 오물에 의한 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생태환경이 제공하고 마리모가 원형으로 잘 성장합니다.
    - 마리모는 광합성작용으로 인하여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발생시키는 일반 수중식물과 다름이 없습니다.
    여름에 수온이 25도 이상 올라갈 경우, 일주일에 한번 하루 정도 마리모를 용기의 뚜껑을 다든 상태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단, 냉동고는 절대금지) 마리모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만일 마리모가 수질이나 공기오염으로 인하여 감염이 될 때,(마리모 주변에 망 줄이 생긴다든지 노란색으로 변할 때) 마리모를 먼저 깨끗한 물로 씻어낸 다음, 물을 갈아 줄 때 수중 부유물을 안착시키고 물용량의 3%~5% 정도의 염분을 가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가급적이면 뚜껑이 있는 용기를 사용 하면 불필요한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마리모는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으로 일본 천연기념물로 제정되어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사서 기를 수 있으며

    기를때 필요한것은 약간의 소금+차가운 물 정도겠네요.

    주로 사람들이 어항을 꾸미기 위해서 자주 넣는다는데

    물을 머금으며 크게 자랄때도 있어 크기는 다양각색이라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키워본적 있는데 가끔 물에 뜰 때도 있어 신기하더라고요.


  •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이다. 1897년 지역주민들이 발견해서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을 붙였다. 1921년 일본에서 자연보호물로서 지정했으며 그 이후로 아름다운 사랑의 전설이 전해지면서 일본 사람들은 어려움을 이기고 소망을 이루라는 상징으로서 마리모를 선물로 많이 이용해오고 있다.

    천연의 마리모가 야구공 크기로 성장하는데 150∼200년이 걸린다고 하니, 1년이면 5∼10mm가 자란다고 보면 된다. 사상체가 성장하다가 어느 정도 가지가 나뉘어지면 그 나뉜 부분이 끊긴다. 이렇게 스스로 분열과 성장을 반복하면서 번식한다.

    어항 등에 넣어서 집에서도 손쉽게 키울 수 있다. 먹이를 줄 필요도 없고 물고기와 함께 넣어 키워도 된다. 단, 물이 깨끗하도록 잘 살펴주고 직사광선을 피해 간접조명이나 실내조명에서 키워야 한다.


  • 마리모의 정식 명칭은 모스볼입니다.

    반려 식물로 인기 있으며 일본에서 수입을 하고 있어요.

    유럽 등지에서 발견되는 동그란 형태의 "이끼"이구요. 일본 아칸호수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요.

    현재 시중에서 구입할수 있는 마리모는 양식종으로 일본에서 수입되어 이름이 마리모로 불리게 되었어요.

    마리모는 사랑을 성취하고 소원을 이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일본에서는 소중한 사람에게 소원을 이뤄준다는 의미로 선물을 준다고 해요.

    마리모가 물에 둥둥 뜬다면 행운, 행복을 의미합니다.


  • 마리모는 수초입니다. 이산화탄소 와 광량이 있어야 키울수 있습니다. 온도와 수질 또한영양이 있습니다.

    이제 광합성을하게 되면 기포가생기고 뜨게됩니다.

    저도 하나 키우고있는데 이산화탄소가 없어서 키우기가

    힘드네요 지금 구피와 플레코 같이 키우고 있어요

    제대로 키우실려면 장비를 다갖추시는걸 추천합니다.


  •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이다. 1897년 지역주민들이 발견해서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을 붙였다. 1921년 일본에서 자연보호물로서 지정했으며 그 이후로 아름다운 사랑의 전설이 전해지면서 일본 사람들은 어려움을 이기고 소망을 이루라는 상징으로서 마리모를 선물로 많이 이용해오고 있다.

    천연의 마리모가 야구공 크기로 성장하는데 150∼200년이 걸린다고 하니, 1년이면 5∼10mm가 자란다고 보면 된다. 사상체가 성장하다가 어느 정도 가지가 나뉘어지면 그 나뉜 부분이 끊긴다. 이렇게 스스로 분열과 성장을 반복하면서 번식한다.

    어항 등에 넣어서 집에서도 손쉽게 키울 수 있다. 먹이를 줄 필요도 없고 물고기와 함께 넣어 키워도 된다. 단, 물이 깨끗하도록 잘 살펴주고 직사광선을 피해 간접조명이나 실내조명에서 키워야 한다.



  • 안녕하세요

    마리모는 공 모양의 집합체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입니다. 보통 수조에 아기자기함을 더하기 위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새우들은 굉장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광합성을 하기 위해 수면 위로 부유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또한 동그랗고 신기한 생김새 덕인지 애완 식물로 인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려식물 마리모 키우기 세트 시키면 만원 정도에 구매 가능하며 가끔 생각날 때 물 한번 갈아주고 키우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이끼라고 보시면 되는데 키우다보면 점점 커요.

    눈에 띄게 크지는 않지만 몇년 지나보면 조금 큰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별히 돈이 추가로 들지않고 먹이도 없으니 관리가 편해요

    저는 이제 4년 키우면서 물 5번 갈아준거 같아요.

    깜박 깜박 잊고 지낸답니다.


  • 마리모란 대마디말과에 속하는 담수성 녹조류로 그냥 물이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연상에서는 둥글게 자라는건 이 두 곳이 유일하다네요. 일본 훗카이도의 아칸호에서 자라는 마리모, 유럽에선 아이슬란드 북동부 미바튼호에서 서식하는 모스볼이 말이죠. 요즘은 그냥 파래처럼 길게 자라는 물이끼를 뭉쳐서 팔아요. 기분이 좋으면 둥둥 뜬다고 하는 말은 그냥 판매를 원할히 하기 위한 광고일 뿐이고 실상은 광합성을 하며 산소가 발생해 둥둥 뜨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도 그런 의미부여가 되고 그 상황을 보게 된다면 키우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겠지요ㅎㅎ


  • 안녕하세요 케이블 가이드 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유행하는 마리모가 궁금하셔서 질문하셨군요.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도록 답변 드릴게요.

    이렇게 귀여븐 식물(?) 마리모!
    마리모에도 전설이 있다고 해요!
    일단 ~ 어떤 전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옛 아칸 호수 부근의 한 부족 족장의 딸이 평민 신분의 용사와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이 사랑이 신분의 차이로 세간에서 이를 용납하지 못하게 되자,
    두 사람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모든 부와 명예를 포기하고
    부족을 이탈해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그 두사람의 행복한 사랑을 가꾸었고 결국에는 마리모로 승화되어
    아칸호에서 영원히 그들의 사랑을 이루었다는 전설이랍니다.


    그래서 마리모는 행복, 사랑, 기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네요!

    그리고 마리모는 야구공 크기로 성장을 하는데,
    150~2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1년이면 5~10mm가 자란다고 보면 됩니다!
    사상체가 성장하다가 보면 어느정도 가지가 나뉘어지면,그 부분이 끊긴다고 하네요.
    이렇게 스스로 자가 분열과 성장을 반복하며 번식을 하는 마리모!

    그리고 마리모를 키우는 방법은,

    1. 1주일 10일 간격으로 물을 갈아주세요

    마리모는 녹조류 중 민물수조 입니다.
    수도물로 양식이 가능하고, 수온은 25도 이하로 유지하시고,
    수온이 낮을 수록 마리모 생태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2. 마리모와 조명은?

    일반 실내 조명만으로도 마리모는 성장을 할 수 있는데요!
    장시간 햇빛의 노출은 피하고,
    간접광선은 마리모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3. 손가락으로 새싹을 살짝만 쓰다듬어주세요~

    애정을 품은 마리모는 매일 성장한답니다!
    1년에 약 0.5cm~ 4cm 가량 성장을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새싹이 돋아난답니다.
    정기적으로 물을 갈아줄 때 손으로 살짝만 쓰다듬어주면,
    마리모가 아주 건강하게 원형을 유지하며 성장을 한답니다.

    4. 손으로 오물을 짜주세요.
    마리모가 깨끗한 물을 흡수할 수 있고, 원형을 유지하도록 물을 갈아 줄때,
    손으로 살짝 마리모를 원형으로 짜 주세요!
    그러면 오물에 대한 오염을 방지하고 꺠끗한 생태 환경이 제공하고,
    마리모가 원형으로 잘 성장합니다!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마리모
    가격도 저렴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간단한 선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릴게요.


  •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마리모는 식물입니다. 이끼와 비슷한 것인데요.

    잘 알려져 있는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입니다.

    마리모는 공 모양의 집합체를 만드는 것으로 정도의 크기로 자라는 데는 약 7년 남짓 걸린다고 합니다.

    보통 수족관에 장식으로 아기자기함을 더하기 위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리모는 수족관의 천연 스폰지로써 물을 여과하고 광합성을 통해 공기방울을 내뿜기 때문에 수족관의 물고기들에게 이롭다고 하네요.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 공 모양의 집합체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이다. 또한 아칸 호의 마리모는 특히 아름다운 구상체를 만들며, 마리모는 일본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희귀 녹조류라고 합니다. 야구공 크기까지 자라는데에 150년이 걸리고 어느정도 커지면 분열한다고해요.

    먹이 줄 필요도 없고 물고기랑 길러도 상관없대서 취미로 많이들 키웁니다.



  • 마리모
    (일본어: 毬藻, Aegagropila linnaei)는 공 모양의 집합체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담수성 녹조류 라네여

    그냥 애완용 풀인거같습니다 마리모가 떠오르면 행운을가져다 준다는 썰도있고요 생명이나 애완동물같은거 키우기 불편하신분들이

    키우기 좋다고하네여 답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리모는 일본에서 시작된 녹조류로 녹색식물?? 녹색생물?? 또다른 반려생물로 불리는거 같습니다 물고기같이

    작은수조에서 형광등 등 빛으로 광합성을 하며

    기분이 좋으면 물위에 동동 뜨고 기르다보면

    점점 크기가 자라는 생물로 더위에 약합니다

    마리모는 수명이 길다하지만 노랗게 변하면 죽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마리모는 공 모양의 집합체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는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입니다.

    공모양으로 물에 둥둥떠 키우는 사람이 많은데 키우는법도 아주 쉽습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가장 적합하며 물만 1-2주에 한번씩 갈아주면 됩니다

    직사광선이 들지않는곳이라면 어디서든 키워도 됩니다

    유리병속을 어항처럼 예쁘게 꾸림ㄹ 수 있어 더 인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키워봤었는데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