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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19

4살아이 갑자기 때스고 고집부리는경우

4살 여야 입니다 어느 순간 되니까 자기 의견도 강해지고 고집 부리는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초보 부모이고 첨이라서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아이 부딪침없이 잘 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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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절한코끼리20
    친절한코끼리2022.09.04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주시되

    아이가 억지를 부리고 떼를 쓴다면

    확실하게 하지 못하도록 교육하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감정코칭을 해주면 좋아요

    4살이 지나가면 아이의 자아가 강해져서 고집역시 같이 강화될수있습니다

    이럴땐 아이가 고집부를때 느끼는 감정을 공감하고 코칭해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떄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러할때 아이에게 한계를 정해주고 안되는것을 알려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들어주고 방치해놓으면 아이는 자신이 어떻게 감정을 조절할지 모르니

    꾸준히 알려주시면서 컨트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인지능력이 발달해서 그렇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는 들어주되 안되는 것은 안되는 이유를

    알려주셔야 아이가 너무 고집을 피우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떼를 쓰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행동교정을 위해 땡깡을 부리는 행동 발생시에 지속적으로 적절한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를 때리면 일단 즉각적으로 문제가 된 행동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그 행동이 사라지게 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면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합니다. 일단 부모가 자신을 때렸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우선 겁을 먹거나 아이들도 화가 나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말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쓰고 고집부려서 고민이시군요

    아이가 어릴 땐 표현력이 미숙하니 언어보다는 소리를 지르거나 떼를 쓰는 것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합니다.

    하지만 언어로 충분히 표현이 가능한데도 고집을 피우는 경우는 부모님이 일관성 있게 아이를 대하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는 원하는 것을 말로 했는데 안들어줘서 고집을 피우니 들어 주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 보다는 쉽게 고집이 점점 쎄지는 거지요.

    되도록 아이가 차분하고 얌전하게 몸짓이 아닌 말로 타당하게 무엇인가를 요구할 때는 되도록 들어주세요

    친절하게 말할 때 들어주고 화를 내거나 고집을 피울 때 들어주지 않으면 아이는 자신의 요구를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에 자기중심성이 강해서 떼부리는 게 당연합니다.

    이럴 땐 크게 관심을 두지 마시고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 4살이라는 말도 있듯이 4살 정도되면 아이의 인지능력

    등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통하요 올바릌 가치관을 심어주시고

    아이가 억지를 부리면 반드시 훈육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