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미친소리 같긴한데요.

미친소리지만 아기들처럼 되고 싶어요.

가만히 있어도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이뻐해주고 칭찬해주고 슬플때 소리내서 울어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오히려 그냥 안고 달래주잖아요. 잘못한게 있든 없든 그냥 이유없이 사랑받을수 있는 애기들이 부럽고 그냥 저도 그런 취급 받고 싶어요.솔직히 누가 들어도 미친 헛소리 될거 같아서 주변에는 말도 못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아기 취급이 더 받고 싶어요. 제가 이상한거 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전혀 이상할 것 없습니다. 우리는 어린 아이 때 그 순수했고 무조건적인 애정과 사랑을 받던 시기로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셔두 됩니다~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으니 그냥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은 거죠! 청소년이나 성인으로 가면서 인생이 너무 힘들고 고달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청소년도 아직 인생을 많이 살아본 것은 아니지만 학업 스트레스 또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등 많은 스트레스들이 존재하고 생각도 많아지게 되는 시기에요. 그래서 어렸을 때 생각 없이 아이들과 뛰어놀고 사랑 받는 그 순간이 그리워질 수 있는거에요~ 지금도 질문자님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이유 없이 사랑을 줄 가족과 친구가 있자나요! 그러니까 상상은 상상으로 끝내고 현생을 멋있게 살아보세요! 행복이 찾아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