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너무 높을때도 문제이지만 너무 낮을때도 문제가 되나요?

최근 환율이 가장 높을때는 1500원을 넘을 정도로 유지가 되던 시기가 있었고 1400원~1500원 정도에서 유지가 되었지만 현재는 1300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환율이 너무 높아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만

환율이 너무 낮은 상태여도 생기는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수출의존도도 높지만 반면에 수입의존도도 매우 높은국가입니다. 이말은 자급자족이 되는 국가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원유나 천연가스 그리고 각종 금과은 철광석등 이런 원자재등을 다 수입해오는 국가이며 또한 쌀정도를 제외하곤 농산물이나 곡물 이나 각종 식료품에 원재료에 해당하는 것을 사실상 전부 수입을 해오는 국가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이 너무 높을때는 이런 수입물가의 부담과 비용상승의 문제로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지만, 반대로 높은 환율에는 수출기업에게는 이익이 증가하게 되며 사실상 국내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나 조선 자동차는 환율에 크게 민감하기 때문에 이들에게있어서 이익이 크게 증가하게되고 이로 인해서 순수출의 성장으로 경제적인 성장 기여도가 높습니다.
    즉 환율이 낮게 되면 이들 산업에 있어서 수출경쟁력이 떨어지게되고 왜냐하면 다른 국가에서 가격경쟁력이 밀리게되며, 수출로 벌어들이는 달러가 동일하더라도 원화환산시 손해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경제적으로 수출의 감소로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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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출 산업이 주도인 국가입니다. 환율이 하락하는 경우 이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고 기업의 판매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달러로 대금을 받으면 원화로 교환해야하나 1달러도 교환될 수 있는 원화가 줄어 결국 기업의 수익성도 낮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너무 높은 것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낮게 되면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그리고 수익성이 나빠지는 그런 문제가

    야기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너무 낮은 상태, 즉 원화 가치가 과도하게 높아지는 현상도 경제에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가장 대표적인 타격은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 약화입니다. 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은 해외에서 물건을 파고 대금을 달러로 받습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 손에 쥐는 돈이 줄어들게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감소하는 손해를 입습니다. 가격을 올려서 손해를 메우려고 하면 해외 시장에서 다른 나라 제품보다 비싸져서 경쟁에서 밀립니다. 수출이 흔들리면 국내 공장의 가동률이 떨어지고 고용 시장까지 얼어붙을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금을 뺄 우려가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낮을때 가장 큰 문제는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가 삼전닉스 같은 기업들이 수출 대금을 달러 받으니 문제가 됩니다

    수출기업들 달러 매출에 대한 원화 환산액이 줄어드니 마진이 줄어듭니다

    이게 일단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의 과도학 하락으로 인해 원화가 너무 강세면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수출 주력산업 채산성이 나빠지고, 이는 기업실적 악화, 투자•고용 위축으로 이어집니다. 또 수입품이 저렴해지면서 국내 물가는 안정되지만 반대로 저물가•디플래이션 압력이 커질 수 있고, 서학 개미 등 이미 달러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는 원화환산 평가액이 줄어드는 손해를 봅니다. 즉 환율은 너무 높아도 낮아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경제에 부담을 줘서, 안정적인 적정 수준 유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입과 수출을 하는 무역이 활발한 국가입니다. 환율이 크게 내려가는게 좋은 영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다른 국가 대비 수출경쟁력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해외 수출 시에 받는 대금이 원화 기준으로 줄어들겠죠. (수출 기업의 실적 감소)

    따라서 우리나라는 적당한 환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시장 변동성에 취약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