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맥북 화면은 마른 먼지 제거 → 아주 약하게 적신 극세사 천 → 필요할 때만 이소프로필 알코올(IPA) 희석액 순으로 관리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Apple도 Mac 화면 청소 시 전원을 끄고, 보풀 없는 부드러운 천을 물에 살짝 적셔 닦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고,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은 70% IPA 용액을 천에 적셔 닦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왜 손자국이 잘 남는가
맥북 디스플레이는 지문과 유분이 잘 보이는 편이라, 손으로 한 번 만져도 자국이 쉽게 남습니다. 특히 이미 사용한 천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그게 화면을 문지르면서 얼룩처럼 퍼지거나 미세한 손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안전한 닦는 방법
먼저 맥북을 종료하고 전원 어댑터와 연결된 기기를 분리하세요. Apple은 이 과정을 먼저 하라고 안내합니다
먼지가 있으면 먼저 마른 극세사 천으로 살짝 털어내듯 닦으세요. 이물질이 남은 채로 문지르는 게 흠집 위험이 큽니다
그다음 물만 살짝 묻힌 깨끗한 극세사 천으로 부드럽게 닦으세요
자국이 계속 남으면 천에만 아주 소량의 70% IPA를 묻혀 닦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닦을 때는 세게 문지르지 말고 한 방향으로 쓸어내듯 하세요
피하는 게 좋은 것
물티슈, 거친 천, 휴지처럼 보풀이 생기거나 마찰이 큰 재질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용자 사례와 안내들에서 이런 재질은 코팅 손상이나 미세 스크래치 우려가 자주 언급됩니다
시중의 액정 클리너도 성분에 따라 화면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처음 쓰는 제품은 화면 전체에 바로 쓰지 말고 작은 부분에 먼저 테스트하는 게 안전합니다. 일부 사용 사례에서는 제품 사용 후 기스처럼 느껴진다고 보고합니다
손자국 자체를 줄이는 방법
화면을 자주 만지는 습관을 줄이고, 닫을 때는 키보드와 화면 사이에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손에 유분이 많을 때는 화면을 만지기 전 손을 한 번 닦는 것만으로도 자국이 덜 남습니다
평소에는 마른 극세사 천 1장과, 아주 약간 적신 천 1장만 따로 두고 번갈아 쓰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