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요 무단으로 빠지려 하는데…

2학기 시작 됬고 저는 실용음악과 미디작곡 관련하여 갈 예정입니다 피아노가 현저히 부족하여 학교를 화목 빠지고 연습실가서 연습 하고 싶은데 부모님을 어떡해 설득실까요 저는 다 설명드렸는데 설득이 잘 안되네요

아니면 밤 새고 학교에서 잘 생각이고 아니면 밤 새서 연습하고 학교에서 이론 공부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냥 무단조퇴하고 연습하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선생님도 부모님이 안됀다 그러면 그녕 학교에서 대안을 찾아보라는데 제가 갈 곳은 실기 100이 위주 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의 진로를 실용음악과 미디작곡쪽으로 정하셨다면 조금더 강경하게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을 설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기 100위주의 학교라고 하더라도 출결은 어느곳에서나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고

    만약 원하는 목표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더라도 출결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으면

    진학에 어려움을 겪을수 있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목표가 확실한것은 이해를 하지만

    너무 하나만 보고 가다보면 오히려 본인이 크게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출결관리는 꼭 챙겨주시고 연습을 한다면 주말에 가능한 곳을 알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실기 100이면 학업이 사실상 필요 없는 곳으로 진학하는 상황이시네요

    어떤 마음에서 부모님께서 학교를 빠지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지는 알겠습니다

    다만 저같아도 질문자분이랑 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먼저 부모님은 보호자가 맞고 자녀를 책임져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부모님이 자녀를 완벽하게 책임져주고 커버쳐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스스로 나아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또한 자녀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시켜서 가는 가고싶지 않은 학교로 가는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원하는 연습을 하러 가는것이 본인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마 본인이 선택한 것이기에 스스로가 책임져도 억울하지 않을 수 있으며 진학에 실패하고 본인이 계획한것이랑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실패한 경험을 얻을 수 있고 실패한 경험은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결국에는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기를 수 있고 책임지는 방법을 기를 수 있으며 본인이 계획한대로 됐을 때는 하기 싫은데 남이 시켜서 하는 등교를 했을 때보다 더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애매하게 다닌 학교는 나중에 오히려 독이되며 취업시장에 경쟁력을 가지지 못한 상태로 사회에 나가게된다면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100% 지원해주실 수 없을겁니다 생계유지정도야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원하는 옷한벌 더 사고 원하는 음식 배달 펑펑 시킬 수 있게 책임져줄 수 없을겁니다 본인의 미래 본인이 만들어나가는겁니다

  • 질문자님 되게 열심히 하시는군요

    이론공부와 연습!! 솔직히 연습시간 부족해요ㅠ

    학교다니면ㅠ 근데 또

    아무래도 연습이 우선시 되면 부모님과 선생님은

    성적이 걱정되실테니까요

    근데 또 무단조퇴는..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고

    전 질문자님의 꿍을 위한거니 혹시나 꿈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있는게 있을수도 있으니 알아보시면 어떨까싶어요

    입시가 젤 중요하잖아요

    그 결정도 입시를 위한거구요

    제 마음은 질문자님의 꿈이 잘 이루어지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응원해요 질문자님!

  • 실용음악과 미디작곡 쪽으로 진로가 확실하다면 피아노 연습시간이 많이 필요한 건 부모님께서도 이해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단조퇴를 계속하면 출결 때문에 오히려 입시에 불리해질 수 있으니 그 방법은 정말 비추에요ㅠㅠ

    담임이나 음악 선생님께 진로 상황을 말씀드리고 학교 안에서 연습할 수 있는 방법부터 최대한 찾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ㅏㅌ아용

    부모님께도 그냥 학교 가기 싫다는 식이 아니라 필요한 연습량이나 입시 준비 계획을 구체적으로 보여드리면서 설득하면 조금 다르게 받아들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어찌 됐건 현재로서는 미성년자이고, 부모님의 허락을 맡는 게 필요합니다.

    다 설명을 드렸는데 설득이 안 된다는 얘기는 부모님 입장에서 아직 의문점이 있거나, 해소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걸로 보입니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를 확실히 살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어찌 됐건 무단 출결 자체가 좋지 않은 건 사실이고 만에 하나 입시가 잘 되지 않아서 N수를 할 때, 이 출결이 반영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므로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