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애인의 전애인이 자꾸 신경쓰이는데

지금 아직 100일도 안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나이는 20대 초중반이고 제 남친은 저랑 동갑인데 절 만나기 전 약 2-3년간 cc를 했었어요 (참고로 남친과 저도 cc입니다!)

근데 20살때부터 알고있던 남친이 전에 올렸던 연애하는 사진들이 조금 떠오르면서 자꾸 현애인의 전애인에 질투나는 감정이 들고 신경쓰이고 그럽니다. (남친의 전애인이 누군지 아는 상황입니다!) 의도적으로가 아니라 그냥 생각이 들어버려서 스스로 조절하려고 전 애인보다 날 더 좋아하고 내가 더 잘난 사람이 되면 된다 이런식으로 자꾸 비교급으로 생각하는데

이렇게 전애인과의 비교로 정신승리하는건 온전히 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아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싶습니다…..어떻게 벗어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plz

저도 진짜 안그러고 싶은데 …… 정말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방법을 여쭤보려 질문달아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러한 마음과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남자친구분의 과거와 경쟁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비교 대신 현재를 보려는 마음이 중요할 것 같아요. 

    즉, 남자친구가 지금 관계에서 나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신뢰를 주는지, 그리고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지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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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 참 오묘한 .... 시기질투심 이네요 ! 사람의 마음이란 ...

    그만큼 현재 남친분을 독점하고 싶고 사랑하시니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전여친은 전여친이고 모든 정황과 비교는 내기준이죠 !

    사실과 다른부분이 많을겁니다.

    일단 팩트가 아닌 상상의나래 (?) 를 멈추셔야 합니다.

    남친은 현재 내옆에 있고 , 그둘은 이미 애저녁에 끝난사이고요 !

    안심하세요 ...

    남친은내것 ...

    이니까요 ^^

    (마음주인)

  • 내 현남친의 전 애인이 신경쓰이는 건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에요 너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남친분께 신경쓰여서 싫다 라고 말하기 보다는 말씀하신대로 어쩔 수 없이 신경이 쓰이는데 어떻게 하면 신경을 안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한 번 말씀드려보세요 연애는 같이 하는 거니까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같이 이겨나가보세요

  • 현애인의 전애인을 서로 아는 사람이라 신경 쓰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같은 과라 서로 불편하시겠네요.

    그래도 인연이 되셨으니 전애인은 신경 쓰지 않은 것이 좋을듯 합니다.

    잘 사귀는 커플 남자를 데려온 것도 아니고 그들이 깨지고 나서 만난 것인데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

    졸업을 하셨다면 캠퍼스에서 볼 일은 없으신듯 합니다.

    아직 졸업 안하셨어도 서로 본인 일 바빠서 볼 일도 없을 듯 합니다.

    CC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있을텐데 남들은 가십거리로 얘기할 뿐 나의 인생에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편하게 하시고 편하게 만나셨음 좋겠습니다.

    남들보다 현애인을 바라보면서요.

  • ​비교할수록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요ㅠㅠ

    전 애인은 지금의 성숙한 남친을 있게 한 '연습 과정'일 뿐이고, 그 과정의 최종 승리자가 바로 옆에 있는 질문자님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과거의 사진은 허상일 뿐이에요. 지금 남친이 사랑하고 손 잡고 싶어 하는 사람은 오직 질문자님뿐이니, 현재의 예쁜 추억을 만드는 데만 집중해 보세요. 금방 괜찮아질 거예요.^^

  • 감안하고 만나시는거 아닌가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상대의 옛애인에 대한 질투심은 가지게 되죠~

    지금 상대도 나중엔 옛애인에 불과할수도~

    맘 편히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