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고물가, 고환율이 지속되면 경제는 무조건 나빠지는 것인가요?

지금 미국, 이란 상황을 보게 되면

우리가 겪고 있는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의 삼고 현상이

앞으로 오랜 기간 지속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렇게 지속이 오래되면 우리 경제에는

나쁜 영향만 미치게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삼고 현상인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이 지속이 되면 경제는 무조건 나빠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질문 속의 내용 그대로 삼고 현상이 오랜 기간 지속이 되면

    그 현상을 겪는 나라의 경제는 나빠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빠르게 이 삼고 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9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고 현상은 소비 위축과 기업 비용 증가로 전반적으로 경제에 부담이 되는 것은 맞지만, 수출기업이나 원자재·에너지 관련 업종에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 전체로는 부정적 영향이 크지만 산업별로는 수혜와 피해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고 현상이 한국 경제에 전반적으로 불리한 것은 맞지만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고유가, 고환율은 수입 물가를 올려 소비자와 내수 기업에는 부담이지만 삼성전자, 현대차, 조선사 같은 수출 대기업은 달러로 번 돈을 원화로 환전하면 환차익이 발생해 오히려 실적이 개선됩니다. 실제로 최근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 고환율이 기여한 측면이 있습니다. 반면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서민층은 비용 부담이 직접적으로 커져 내수 경기가 위축됩니다.

    장기화 될수록 문제는 금리 인상 압력입니다. 물가를 잡으려면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그러면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부동산 시장이 흔들리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결론적으로 수출 중심 대기업은 버틸 수 있지만 내수·서민 경제에는 구조적으로 나쁜 영향이 누적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거시경제적으로 보게 되면 나쁜영향을 미치는게 맞습니다. 미시적인 관점에서보면 어떤 기업이나 소비자에겐 유리할 수 있다고보나 거시경제적으로 보게되면 한국에게는 무조건 나쁜상황입니다.

    고유가가 발생하게 되면 국내는 원유를 생산하는 기업이 아니며 수입을 하는 외부에서 에너지를 의존하는 국가입니다 그러다보니 기업의 비용이 상승하며 소비자에게 있어서도 천연가스상승으로 난방비나 가스비 그리고 각종 유류비용 증가로 내수소비가 감소하게 되며 수입이 증가하여 무역수지가 악화됩니다. 이는 국내에서 자본유출로 발생될 수 있고 기업의 채산성이 감소하며 이익이 감소하게 됩니다.

    고환율도 결국 국내에서의 원화자체의 가치가 감소하게 되는것이므로 이는 근본적으로 중앙정부는 원화의 통화로 세수를 걸어들이며 원화를 기반으로 재정정책을 펼치며 국내에서 활동은 원화를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현재의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하여 2000원 3000원 이런식으로 가게 되면 한국의 경제시스템은 순식간에 마비가 되고 내수의 고인플레이션이 발생되며 내수와 투자도 급감할 수 있으며 국내의 경제시스템 자체가 붕괴되면서 금융위기 실물위기가 동시에 발생될 수 잇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 나빠진다는 것은 신중한 상황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계속적인 변동성을 불가피 합니다.

    경제라는 것은 정적이지 않고 정책과 민간 적응을 통해 계속해서 극복해 나갑니다.

    과거 오일쇼크 때에도 우리나라는 회복했습니다.

    다만 장기화하면 나쁜 영향이 계속될 것입니다.

    국내 시장과 가계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고 경제 성장률은 하락하며 물가에 대한 상승 부담이 경제에 영향을 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이 지속 된다면 경제에는 매우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악영향만 있다고 단정 짓기에는 어렵습니다.

    예외적으로는 환율이 높아지면 해외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생기며, 자동차나 조선 등 수출 주도형 산업에서는 환차익으로 인해 실적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비용이 점점 비싸지면 역설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나 효율화 기술 등 저비용 고효율 산업으로 점점 전환될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고유가와 고환율이 겹치게 되면 우리나라에 좋을 것이 없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원유를 100% 수입하는 국가인데 이 원유를 활용해서 대부분의 산업이 돌아갑니다

    • 즉 이 원유의 가격이 비싸진다는 것은 대부분의 산업에서 비용 부담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따라서 나쁜영향만 미치게 됩니다

    • 과거 환율이 튀었을 때는 수출기업이나 여행 관련 업종은 호재가 있었지만 원유 가격 상승은 악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