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고환율 경제환경이 어느 정도 지속될까요?

고유가와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또는 제한 때문에 나타난 환경으로 보입니다. 어느 정도나 지속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고유가, 고환율 경제환경이 어느 정도 지속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차량 5부제를 검토할 정도로 이번 사태가

    오래 지속될 것으로 감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국민들도 이를 보고 장기화 될 것에 대해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유가와 고환율의 지속 기간은 여러 국제 정세와 경제 변수에 따라 달라지며, 특히 이란과 미국 간 긴장,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글로벌 원유 공급 상황, 국제 수요, 주요 산유국의 대응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불안정하여 단기적으로는 고유가와 고환율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는 더 크게 상승할 수 있고 환율 변동성도 확대될 것입니다. 그러나 국제 사회의 외교적 중재나 갈등 완화가 이루어진다면 수개월 내에 안정화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종식되기전까지는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함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종전이 되지 않는한 원유 수급은 계속 불안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야 하는데 아직 이란이 저렇게 버티고 있어 국제 정세가 불안불안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유가와 고환율은 전쟁 자체보다 공급 차질 지속 여부와 금리 정책에 좌우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급격히 해소되기보다는 몇 개월 이상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유가가 안정되거나 긴장이 완화되면 빠르게 되돌림이 나올 수 있어 장기 고착이라기보다 반복적인 상승과 완화 사이클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고환율은 이번 전쟁이 끝나더라도 지속된다고 보입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미국은 제조업 육성을 위한 자국내 투자사이클이며 그리고 이렇게 미국이 대규모 국내 인프라 투자를 할경우 달러자본이 미국으로 대규모로 자국내 흡수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여왔고 지금도 그런 국면이며 특히 한국은 경상수지를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들이 다 차지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벌어들인 자본을 국내에서 투자하거나 생산활동에 쓰이는게 아니라 사실상 벌어들이는 달러자본을 대다수 미국에다가 직접투자하는 투자자본비용으로 사용하다보니 환율이 유의미있게 하락하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올해에는 선진국 국채지수에 4월에 편입되고 작년처럼 국내의 개인이나 기관의 주식이나 채권투자자금을 위시한 자본수지 유출이 어느정도 감소가 되거나 횡보하는 제한적일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기보다는 전쟁만 단기적으로 끝날경우 1400원초반대로 떨어질것으로 보이며 정부도 외환시장을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보다 고환율은 지속되긴하겠지만 환율이 상승추세랠리는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반면 유가는 전쟁이전 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에너지비용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였고 이번전쟁으로 중동의 재고비축량이 사상최대이므로 결국 전쟁이 마무리 되는 국면엔 이들 에너지재고가 본격적으로 유출이 될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시금 유가가 50~60달러수준까지 하락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와 고환율 현상은 이란 전쟁의 전개 양상과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강도에 따라 그 지속 기간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 원유 수송의 요충지인 해당 해협의 긴장이 단기간 내에 해소되지 않는다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 특성상 고물가와 원화 가치 하락 압박은 2026년 상반기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고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는 상황이 고착화될 경우, 이는 일시적인 현상을 넘어 새로운 경제 기준선이 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수개월간의 전황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보수적인 관점에서 자산 운용 전략을 점검하시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공급망 차질에 따른 제조 원가 상승 등 실물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를 고려하여 대비하시길 권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