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보통 사다리꼴 같은 형태의 모양을 띤 검을 "도" 라고 합니다. 한쪽에 부분에만 날카로운 특징이 있죠.

반대로 좌우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를 "검" 이라고 일컫습니다. 상대적으로 도 보다는 크기가 작은 특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도(刀)는 한쪽면만 날카로우며 주로 곡선형이며 칼자루도 깁니다.

검(劒)은 양쪽이 모두 날카로우며 주로 직선형이고 칼자루가 짧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도라는 것은 한쪽 면에만 자를 수 있는 날이 서 있고 검은 경우에는 양쪽면 둘 다 자를 수 있는 날이 서 있는 무기를 뜻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일반적으로 도에는 한 쪽에만 날이 있고

검은 양쪽 모두 날이 있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온화한레아236입니다.

검은 양쪽날이 날카롭고

도는 한쪽날만 날카롭습니다.

두께도 칼보다는 도가

더 두껍고 무겁습니다

안녕하세요. 똑똑한물범242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칼의 날이 외날아 경우 도라고 하고, 양날인 경우 검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보통 영화나 만화 같은 것에서 표현되는 도는 한쪽 날만 서있어서 베기에 적합한 칼이고,

검은 양쪽 날이 모두 서있어서 베기와 찌르기에 적합한 칼로 표현됩니다.

근데 도는 한쪽 날만 서있어서 내구성이 더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무기로서는 도가 많이 사용되었고, 검은 의식용, 제사용으로 많이 쓰였습니다.

한자의 칼 도와 칼 검은 각각 다른 검의 종류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도(刀)라는 것은 벨 수 있는 날이 한쪽에만 있고, 등쪽은 두툼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주로 과거 동양권에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날은 한쪽밖에 없지만 뒤쪽이 두툼하고 무거워서 강한 힘으로 내려쳐 사지나 목을 절단하는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과일 깎을때 쓰는 과도라는 것도 한쪽에만 날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형태의 칼로 요리할 때 쓰이는 것은 식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짧은 것은 단도라고 합니다.

검(劍)이라는 것은 앞 뒤 양쪽 다에 벨 수 있는 날이 있습니다. 주로 서양에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내려치는 무게는 그렇게 강하지 안하지만 날카로운 날로 베는 용도로 쓰기에 적합합니다.

짧은 것은 단검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