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아이와 이야기할때 세대차이를 극명하게 느끼고 아이가 반항하는게 보입니다.
자식된 입장으로 부모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되고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이 자주 발생할겁니다. 답답하고요. 요즘트랜드에 못맞춘다는 느낌도 많이 드실거에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는 말들에는 억지스러움 외에도 지혜가 섞여있습니다.
삶의 지혜를 캐치해냈을때, 부모님과의 대화는 조금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을것입니다.
세대차이의 본질은 결국 나의 아집입니다. 부모님의 아집일 수도, 자식된 입장에서의 아집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습니다만, 많은 말을 할 때 세대차이, 의견차이로 많은 충돌을 일으키곤 합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성장을 하고, 대학교를 가더니 아이엄마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왜 이런이야기를 했는지, 대학교에 들어가보니 알겠다. 라고요.
좀 더 생각해보세요. 왜 부모님이 이런말을 하는건지. 부모자식간에 오가는 대화, 특히 이견이 있는 대화에는 삶의 지혜가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대화의 본질을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