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화 과정에서 군주제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독립협회와 같은 단체들이 입헌군주제를 바탕으로 한 근대 국민국가 건설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1907년 신민회는 공화정체의 근대 국민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결국 1910년 일제 강점 이후 국민적 여론은 공화정 수립을 지향하였으며, 대한광복회, 대한광복군정부 등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3.1운동 이후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민주공화정을 지향했습니다. 이는 해방 이후 대한민국정부로 계승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