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처방전첨부)담낭제거후 ERCP후 약복용문의 드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콜레스테롤약복용

쓸개제거수술후 ERCP했구요

수술한지 한달반 됐어요

기존 내과에서 복용하던 약과

수술후 간담췌소화기내과에서 준약에서 약국에서 약을지을때 무코스타정이 겹친다고해서

간호사분께 무코스다정 빼달라고 했는데 1일3회 다빼셨더라구요

<겹치는 약성분>

(기존내과 )

무코스타정. 1일2회

베아제 1일 2회

(간담췌소화기내과)

무코스타정 1일 3회

크레온(?) 1일3회

약사님왈 약짓고보니 소화제성분이비슷한게있다고

베아제/크레온(? )의사에게 물어보라고 했어요

요지는

1)무코스타정 점심에 빠져서 1일2회 먹고있는데 1일 3회아닌데 괜찮은것인가요?

2)비슷한성분 소화제

베아제랑 크레온?으겹친다고해서

베아제는 빼고 간담췌소화기내과에서 지어준 크레온만 먹고있는데

둘다복용해야하는지

어떤걸빼고 먹어야하는지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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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방 내용을 보면 위장보호제(무코스타)와 소화효소제(베아제, 크레온)가 중복 또는 유사 계열로 포함된 상태입니다. 핵심만 정리드립니다.

    무코스타정은 점막 보호 목적의 약으로, 하루 2회와 3회 복용은 모두 임상적으로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3회가 표준 용법이지만, 증상이 안정적이고 위장 불편이 크지 않다면 하루 2회 복용으로도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수술 후 상태라면 3회 복용이 더 안전한 편이며,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면 3회 유지가 권장됩니다.

    베아제와 크레온은 모두 소화효소제이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베아제는 복합 소화제(위장운동 및 소화 보조), 크레온은 췌장효소를 보충하는 약으로 ERCP 이후나 담즙 흐름 변화가 있는 경우 더 직접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크레온을 유지하고 베아제는 중단하는 선택이 더 타당합니다. 두 약을 같이 쓸 필요성은 낮습니다.

    정리하면, 무코스타는 가능하면 하루 3회로 맞추는 것이 원칙에 가깝고, 소화제는 크레온만 유지하고 베아제는 중단하는 방향이 적절합니다. 다만 복용 중 복부 팽만, 설사, 소화불량 변화가 있으면 용량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참고 근거는 소화기학 교과서 및 췌장효소 보충요법 가이드라인에서 ERCP 이후 소화효소 보충 시 단일 제제 사용을 권장하는 흐름과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