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운주테크 etf 미국우주항공 etf 어떨까요?
미국운주테크 etf 미국우주항공 etf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을까요? 계속 떨어지던데 스페이스x와의 영향 앞으로 결실은 언제쯤 예상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스페이스X 상장으로 수급이 몰리며 조정이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금요일 대부분의 우주 관련 주식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스페이스X의 상장으로 다같이 우주 생태계가 잘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부 실적이나 아이템이 확실한 기업들은 더욱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변동성이 워낙 큰 부분은 있기에 이러한 것은 고려하시어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우주테크 ETF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분야는 당장 실질적인 혹은 구체적인
실적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은 이런 실적이 반도체 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기에
발전은 하겠지만 정말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우주테크 ETF나 미국우주항공 ETF는 발전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은 기대감이 먼저 붙었다가 식는 구간에 가깝습니다. 특히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때문에 우주 ETF로 돈이 한꺼번에 몰렸고 그 과정에서 TIGER 미국우주테크 같은 상품은 단기간에 순자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다만 TIGER 미국우주테크는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레드와이어, AST 스페이스모바일 같은 종목 비중이 크고 스페이스X 직접 투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래서 스페이스X가 오른다고 ETF가 똑같이 오르는 구조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우주 ETF는 반도체처럼 당장 실적이 찍히는 산업이라기보다 3년 이상 보고 가져가는 테마에 가깝다고 봅니다. 스페이스X 상장 자체는 단기 재료이고 진짜 결실은 스타링크 가입자 증가, 위성통신 매출, 발사 비용 절감, 우주 인프라 수요가 ETF 구성 종목들의 실적으로 연결될 때 나옵니다. 빠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기대감은 다시 살아날 수 있지만 실적 기반 결실은 2027년 이후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떨어진다면 무조건 나쁘다기보다 상장 기대감으로 먼저 오른 가격을 되돌리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테마 ETF는 하루에 10% 안팎으로도 흔들릴 수 있어서 반도체를 팔고 전부 갈아타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반도체는 AI, HBM, 데이터센터 수요처럼 현재 실적이 확인되는 산업이고 우주는 아직 기대와 변동성이 더 큰 구간입니다. 저라면 반도체 비중을 유지하면서 우주 ETF는 전체 투자금의 5~10% 정도만 관심 테마로 가져갈 것 같습니다. 이미 물려 있다면 급하게 손절하기보다 비중이 너무 큰지 먼저 보고 추가 매수는 한 번에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