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31개월 딸이 드디어 어린이집에 들어갑니다.
실제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전문가님들께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요.
대부분 부모님들의 고민이 비슷하겠지만 아이들 사이에서 불화가 발생하는 경우 어떤 방식을 조치를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단순 불화가 아닌 욕설 또는 손지검 같은 상황을 말합니다.
단순이 상대 아이의 문제라기 보다는 우리 아이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럽게 질문드려요.
(아직 친구라는 개념이 뚜렷하지 않고 다소 이기적인 모습이 보여 걱정되는 마음입니다.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아이가 이기적인 성향이 짙다 라면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주는 부분이 필요료 하겠습니다.
31개월 이면 어느 정도 부모님의 말귀는 알아먹는 시기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는 옳고.그름을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옛 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처럼 아이의 행동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 개선시켜 주어야 합니다.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함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친구를 때리거나, 밀거나, 꼬집거나, 소리를 지르면 안 됨을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네요.
또한 아이들의 문제적 상황은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하여 아이의 행동의 전반적인 부분의 도움을 주거나,
상대 아이에게 피해를 보았다 라면 이러한 행동이 또 발생되지 않도록 상대 아이의 행동지도를 담임선생님께 부탁을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실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제 경험을 공유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희아이가 어린이집 장난감을 같이 가지고 놀다가 다른 아이가 그 장난감을 가지고 싶어했었습니다.
의사표현이 어려운 시기이며, 의사표현을 한들 이해하는것도 어려워서 그런지 다른 아이가 화가났습니다.
그 감정으로 인해 우리 아이를 이빨로 깨물었던적이 있었어요.
아이 등에는 흉이 생겼고, 엉엉 울어서 얼른 찾아가 하원시킨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집 담임선생님께서 전화로 연락을 주셨고(누구랑 어떤 경위로 생긴 문제인지, 다친 사진까지)
관리가 소홀한 점에 대해 사과하셨습니다.
저도 아이가 어리니까 선생님께 알겠다고했고, 다른 아이 부모에게도 별도 연락하지 않고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오히려 그쪽 집에서 먼저 연락와서 사과하시면서, 아이 편으로 마데카솔, 대일밴드를 보내셨더라구요.
말이 길었습니다만, 결론을 말하자면
아이들간 트러블 발생시 피해자/가해자 모두의 부모에게 선생님이 연락을 주신다
선생님 재량이나, 부모님끼리의 접촉은 지양하신다 (각종 행사때마다 서로 마주치기 때문)
아직 어리고 미숙하기 때문에, 배움을 통해 알아갈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게 부모의 역할인거같습니다.
선생님들과 자주 소통하시면 생각보다 아이에게 별일이 안생긴다, 잘지내고있구나 하는 안도감이 생길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사이에서 욕설은 크게 걱정않으셔도 될거같습니다.
31개월은 또래와의 갈등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시기이며, 교사의 우선 즉시 분리 후 안전을 확보하고 상황을 차분히 중재합니다. 이후 아이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주고 대체 행동을 반복 지도하며, 필요 시 부모와 소통해 가정과 동일한 방향으로 지도합니다.
이기적인 모습은 발달 과정의 일부이므로 지속적인 감정코칭과 일관된 훈육이 이루어지면 점차 사회성이 형성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선 즉시 분리>감정공감>대안 행동 제시 순으로 지도합니다. 맞거나 욕하면 '때리면 아파, 말로 말해보자'처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반복되면 관찰기록 후 부모와 협력하고, 기관은 보건 복지부 지침에 따라 안전, 상호존중 중심으로 중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사이에 불화나 욕설, 손지검 같은 문제가 발생할 때는 먼저 아이들의 마음과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아이는 아직 친구 관계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서툴 수 있으므로, 아이의 행동이 단순히 이기적이거나 충동적인 반응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교사나 보호자는 충돌하는 아이들과 개별적인 대화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법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gently 안내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아이들 사이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늘릴 수 있도록 협동 놀이와 사회성 발달 기회를 자주 마련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함께 문제를 해결하거나 역할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모님과 교사가 협력하여 아이의 감정 조절 능력과 사회적 기술을 길러주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욕설이나 물리적 행동 같은 심각한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상황을 중재하고 아이를 안전하게 분리한 후, 원인을 파악하여 부모님과 상담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안내하는 절차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아이의 긍정적 변화와 안전을 동시에 지키는 균형 잡힌 접근법을 통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 간 욕설이나 손지검 같은 불화 상황에서는 즉각 개입하며 감정조절과 대체표현을 지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1개월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시기라 이기적인 행동이 자연스러우니 역할 놀이로 상대의 입장을 배워보며 알게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 아이들 끼리는 서로 깨물고 햘퀴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하는 데요.
즉각 적으로 제지를 하고 서로 분리를 시키게 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서도 먼저 폭력은 할 수 없도록 하고.
피해 아동을 우선 케어하게 됩니다.
그리고 양측 부모님에게 해당 상황을 공유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