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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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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계사시험 결과를 못 믿겠어요...

제가 오늘 학교에서 세계사 시험을 봤습니다.말그대로 틀린설명을 고르라는 문제였는데 그문제가 몽골 그러니까.원나라에대한 것이었습니다.저는 5번을 보고.이거다 싶었습니다.사실 위에껄 보지 못하고 푼것도 있었지만 저는 확신을하고 5번을 골랐습ㄴ다.5번의.내용은 "원은 홍건적의난으로 인해 멸망했다."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근데 저희 교과서가 천재교과서 거든요 근데쌤이 나눠주신 학습지랑 교과서 안에 멸망했다 라는 단어가.아예 나오지가 않아요 그리고 홍건적의 난으로 북쪽으로 쫓겨난거지 멸망한거는 아니잖아요...사진까지 첨부하니까.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일단 저도 문제를 읽어봤는데, 확실한 정답은 4번이기 때문에 사실 저라면 4번을 찍었겠지만 5번 문항이 조금은 논쟁의 거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홍건적의 난으로 원이 북으로 쫓겨가서 그 후를 북원이라 칭하며 원나라 자체가 없어진 것인지, 북원으로 이어진 것인지를 논쟁하게 만든 것이니 말이죠. 중국 중원에서 원나라가 지배력을 잃고 북으로 중심지가 이동하였다가 확실한 것인데,, 원나라가 멸망하였다는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선생님께 일단 이의를 제기해보시면 아마 복수 정답 인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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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206년 징기즈칸에 의해 몽골 제국이 성립되었으며, 이후 영토 확장 과정에서 원과 여러개의 울루스로 분할되었습니다. 특히 1271년 쿠빌라이칸이 대도(베이징)를 수도로 원을 수립하여 중국을 지배했습니다. 하지만 원나라 말기 라마교에 대한 광신과 교초의 난발로 재정 문란, 몽골인 제일주의에 따른 이민족의 반발로 이어졌으며, 결국 1368년 홍건적의 난으로 멸망하였습니다. 교과서 기술에서 북쪽으로 밀려났다고 하나 사실은 멸망으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즉 원은 중국 대륙을 지배한 제국이지만, 북원은 원의 후계 정권으로 몽골 고원으로 국한됩니다. 이후 중국은 원을 대시하여 명이 지배합니다. 따라서 5번 선지도 맞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