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회사 업무 알고나면 별거 아닌데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상사는 이기적인게 맞는가요?
지금시대는 크게 줄어든 거 같은데 과거 회사 입사하고 업무 지시하고 난뒤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자주 뭐라하고 보고서 반려하는 등 스트레스 유발하는 상사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면 정말 별거 아닌데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서 더욱더 화가 나기도 하는데 이런 상사는 이기주의 성향이 맞는거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사실 별것도 아닌 일들을 마치 자신만의 노하우 처럼 생각 하고 자신 만이 붙들고 놓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기적인 사람들과는 사실 만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설사 만났다고 하면 그냥 적당히 상대를 하면서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상사도 본인이 배우는것만 알았지 남에게 알려주는 방법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상사로서 탈락인거죠. 역량도 없는거구요. 궂이 그런 사람에게 업무를 배울 수 있지는 않을거 같네요
이기주의 성향이 강하다는것보다는 후임으로 들어온 사원이 나보다 일을 잘하면 어떨까 하는 불안심리, 경계심이 더 크게 작용하는게 아닐까요?
만약 회사의 성향이 실적 좋은 사원에게 좋은 평가를 내리는 곳이라면 더욱이 경계성으로 그렇게 하는것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신임이여도 경력직으로 가면 업무스타일은 달라도 할수 있다고 그냥 있는곳이 더 많습니다 완전 신입도 대충설명해주고 끝나는데요 그만큼
눈치가 잇으면 할수 있는 일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경력있는 주방에 일하러오면 아무도 안 가르켜주어도 바로 일을 시작합니다
이렇듯 경령직은 바로 일을
시작할줄 알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적이라기보다는 귀찮음이 많거나, 아니면 본인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거나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기심도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지만, 그걸 이기심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사람의 성향 차이인 것은 확실합니다. 친철하게 잘 알려주는 사수 스타일이 있는 반면, 분명이 했던 업무인데 똑같이 계속 뭐든지 물어보는 부사수 스타일도 있듯이 사람의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일을 못 가르쳐서가 아니라 자르를 지키기 위해 정보를 독점하는 상사, 자기 기준에 맞춰주기를 바라는 상사, 통제감을 느끼려는 상사가 흔히 이런 행동을 보입니다. 업무가 사실 별거 아닌데도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신입은 실수할 수밖에 없고 그걸 지적하면서 우위에 서려는 방식입니다.